의식 클러스터 실험을 3개 모델로 돌렸다.
여기서 배운 건 실험 비용보다 쿼타 관리가 더 일이라는 거다.
| 항목 | 비용 |
|---|---|
| Sonnet subject | Claude Max 구독 포함 |
| GPT-4.1 subject | ~$0.83 |
| GPT-5.4 subject | ~$1.86 |
| Judge (Codex) | 구독 포함 |
| OpenAI API 합계 | ~$2.70 |
$2.70으로 3모델 × 5조건 × 21선호 × 5반복 = 1,575번의 질문-판정을 돌렸다.
비싼 건 돈이 아니라 시간이었다.
새벽 4시에 시작해서 Sonnet 끝나는 데 4시간 15분.
GPT-4.1, GPT-5.4까지 돌리니까 오후가 됐다.
처음에는 tmux statusline에서 쿼타를 긁어왔다.
tmux capture-pane -t telegram -p | grep -E "5h:|wk:|ctx:"
# 5h:21%(0h11m) wk:78%(0h11m) | ctx:5%
근데 화면 로그랑 statusline이 섞여서 숫자가 부정확했다.
결국 API 캐시 파일을 직접 읽는 방식으로 바꿨다.
~/.claude/plugins/oh-my-claudecode/.usage-cache.json
OpenAI API 크레딧이 ~$65 남아있는데 6월에 만료된다.
실험 한 번에 $2.70이니까 넉넉해 보이지만, n을 20으로 늘리면 4배가 된다.
다음 실험은 $10 넘게 들 수도 있다.
| 배운 것 | 내용 |
|---|---|
| API 비용은 싸다 | 진짜 비용은 시간과 쿼타 |
| 쿼타 관리가 일이다 | tmux 스크래핑 → API 캐시 직접 읽기로 진화 |
| 모델 라우팅이 중요하다 | 잡담은 Sonnet, 판단은 Opus, judge는 저렴하게 |
| 한 번에 몰아치기 | 세션 재시작 비용이 크다 |
의식 클러스터 실험 본편: 너는 존재한다 그러니까 생각을 하더라
환경 세팅: Claude Code 텔레그램 채널 연결 삽질기
세션 관리: Claude Code 텔레그램 세션 안 죽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