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에는 변수 선언 방식은 var, let, const
가 있다.
var name = 'apple'
console.log(name) // apple
var name = 'banana'
console.log(name) // banana
var은 변수의 중복선언이 가능하다.
중복선언이 가능한 경우 짧은 코드에서는 유용하지만 긴 코드에서는 재사용되면 안되는 곳에 재사용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선언 let
, const
를 사용한다.
let name = 'apple'
console.log(name) // apple
let name = 'banana'
console.log(name) // 에러발생
name = 'grape';
console.log(name) // grape
let
은 재선언은 불가능하지만 재할당은 가능하다.
const name = 'apple'
console.log(name) // apple
const name = 'banana'
console.log(name) // 에러발생
name = 'grape';
console.log(name) // 에러발생
const
는 재선언, 재할당 모두 불가능하다.
변수는 안전하게 const
을 사용하고, 재할당이 필요한 경우데 let
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첫 문자를 제외하고 단어의 첫 글자마다 대문자로 표현하는 방식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다.
let someVariable;
let anotherVariableName;
let thisVariableNameIsSoLong;
띄어쓰기를 underscore
로 구분한다.
let first_second;
let my_profile_img;
let to_do_list_array;
이땐 몰랐지, 숨겨진 실력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