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테스트 문제 오답노트 기록.
내가 정말 부족하구나 느꼈던 테스트였고, 내 힘으로 풀지못했다고 생각했던 문제는 답안 제출도 하지않았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문제를 하나하나 풀이해보니,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였다면 좋았을걸 아쉬움도 남는다. 그리고 생각했던 풀이과정으로 직접 구현해보니 뿌듯하고 기쁘기도했다.
function getFind(filter, sentence){
let arr = sentence.split("");
let findFilter = arr.findIndex((element) => element === filter);
console.log(findFilter)
};
function find_longest(arr){
let arr2 = [];
for(let i = 0; i < arr.length; i++){
let arrLength = arr[i].length;
arr2.push(arrLength);
};
let maxLongest = Math.max.apply(null, arr2);
return arr.filter(word => word.length === maxLongest)[0]
};
function find_longest(arr){
let longest = arr[0];
for(let i = 0; i < arr.length; i++){
if(longest.length < arr[i].length){
longest = arr[i];
}
}
return longest;
};
😂 문제를 맞추고 틀리고를 떠나 테스트 과정 자체가 나에게 안좋은 감정들을 안겨주었던 시간이었다.
이 감정들을 잘 추스려 발전의 기반으로 삼는 것이 지금 위코드 기간에 정말 필요한 멘탈일 것이다. 배우는 과정에서 알게되는 나의 부족함에 많이 좌절하지말자. 어제보다 발전하는 오늘과 내일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한 의심보다는 믿음을 가지고 헤쳐나가자. 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