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도 들어도 적응이 안 돼ㅋ 그냥 빨리 이 집구석에서 탈출하고 싶음.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해서는 무조건 취업해서 독립하는게 장땡인데, 무작정 아무데나 취업하기는 무섭다. 진짜 어떤 회사든 간에 처음으로 붙은 회사 가버려? 이게 맞아? 내 미래/커리어를 위한 회사여야 하는데 어째 나는 회사 선택/취업을 도피의 수단으로 쓰고 있는건지.
분명 학교에서 통계 배웠을 때는 안 재밌었던 것 같은데 다시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재밌다. 어렵기는 한데, 뭔가 하나하나 적용시켜보고 따져보는게 재밌달까? 통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넓더라.
버텨!!!!!! 제발... 이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여기서 무너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