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이 많아지면서 생긴 문제점 rest docs build시 자동으로 .adoc 파일을 .html로 build하고 static파일에 옮기려면 build.gradle에 여러 설정을 해야한다. 그래서 build.gradle에 쓰이는 코드가 비대해지고 어떤 설정을 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기존 프로젝트에 rest docs를 적용한 build.gradle의 모습이다. 일일히 뜯어보면 이해할 수 있기는 하지만 전체 설정과 rest docs의 설정이 뒤엉켜서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주석으로 asciidoc의 설정이라고 구분지어 줬지만 역시 가독성은 떨어졌다. 만약 더욱더 많은 라이브러리와 task가 등록된다면... ![](https://velog.velc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