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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Kata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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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초기셋팅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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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C.R.U.D (2)
code kata day1 링크
정말 편리한 tool이라는 건 알겠는데 사용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 .
위의 사진과 같이
main
과 feature/products
가 각각 다른 브랜치로 다른 내용을 개발 중이다. 이 두 브랜치를 하나로 합치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1)
git checkout main
(2)git merge feature/products
- feature/products 브랜치를 main 브랜치로 당겨온다고 생각하면 쉽다.
- feature/products 는 삭제하지않는 이상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음.
(1)
git checkout feature/products
(2)git rebase main
merge
와 비슷하다. 대신rebase
는 history를 남기지 않는다.rebase
한 브랜치(main)가 더 앞으로 온다.- main의 변경사항이 feature/products 로 반영된다.
(1)
git checkout main
(2)git rebase feature/products
- 위의
rebase
와 비교했을 때,rebase
한 브랜치가 다르다.- 어차피 수정사항은 반영되기 때문에 순서는 상관없다고 생각함.
- 보통은 이 방법을 많이 쓰는 듯 하다. (feature을 그 자리에 남겨두고 main을 끌고 가는 듯?)
rebase는 코드가 어떻게 변경됐는지 history를 추적할 수 없기 때문에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선 사용하지 않는다.
새로운 과제 제출을 위해 새 레퍼지토리를 만들면서 장고 초기셋팅 복습할 겸 처음부터
다시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Notion 페이지와 직접 정리해둔 포스팅을 참고하면서 순서대로만 하면 문제는 없지만, 가끔 사소한 부분을 빠뜨려서 한번에 끝낼 작업을 두번, 세번 하게 된다. 특히, my_settings.py
관련 작업을 할 때 실수가 잦다. 앞으로는 my_settings.py
파일 작성할 때나 .gitignore
에 포함시키는 것을 까먹어서 보안에 있어 문제가 생기거나 한번에 끝낼 수 있는 일을 여러번 하지 않도록 신경써야겠다.
[Django] C.R.U.D 2 링크
차근차근 장고와 친해지는 중 ~ ! 저번주에 배운 Model에 이어 View 작성까지 끝마쳤다. View 모듈 작성이 Model보다 로직을 쌓는 작업이 많아서 더 집중할 수 있었다 ( ㅎㅎ ) 아직까지는 데이터베이스는 단순반복작업이라는 느낌 . . 지금 view 모듈 작업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몇군데 있어서 다른 사람들 코드도 참고해보고 싶고 wrap-up 시간에 관련해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