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 1946번. 신입 사원
1. 문제
언제나 최고만을 지향하는 굴지의 대기업 진영 주식회사가 신규 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인재 선발 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최고만을 지향한다는 기업의 이념에 따라 그들은 최고의 인재들만을 사원으로 선발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진영 주식회사는, 다른 모든 지원자와 비교했을 때 서류심사 성적과 면접시험 성적 중 적어도 하나가 다른 지원자보다 떨어지지 않는 자만 선발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즉, 어떤 지원자 A의 성적이 다른 어떤 지원자 B의 성적에 비해 서류 심사 결과와 면접 성적이 모두 떨어진다면 A는 결코 선발되지 않는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진영 주식회사가 이번 신규 사원 채용에서 선발할 수 있는 신입사원의 최대 인원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2. 입력
첫째 줄에는 테스트 케이스의 개수 T(1 ≤ T ≤ 20)가 주어진다. 각 테스트 케이스의 첫째 줄에 지원자의 숫자 N(1 ≤ N ≤ 100,000)이 주어진다. 둘째 줄부터 N개 줄에는 각각의 지원자의 서류심사 성적, 면접 성적의 순위가 공백을 사이에 두고 한 줄에 주어진다. 두 성적 순위는 모두 1위부터 N위까지 동석차 없이 결정된다고 가정한다.
3. 출력
각 테스트 케이스에 대해서 진영 주식회사가 선발할 수 있는 신입사원의 최대 인원수를 한 줄에 하나씩 출력한다.
4. 풀이
예전에 문제 봤을 때 문제 이해가 안 돼서 넘겼던 문제였는데 나는 점수로 보고 뭐지 했던 거고 사실 등수였다.
- 서류나 면접 중에 하나 기준으로 정렬하고 남은 하나를 비교하면 된다.
- 서류를 기준으로 정렬했다면 면접이 숫자가 뒤죽박죽일 텐데 서류 1등
(사실 2등)부터 차례대로 내려가면서 자기 앞에 있는 사람보다 등수가 높으면 통과 자기보다 높은 등수가 하나라도 있으면 탈락이다. 왜냐면 이미 서류에서 밀려서 면접에서도 밀리면 탈락이다. - 정렬을 따로
sort를 쓰거나pair를 쓰지는 않고 차례대로 들어오는 index에 집어 넣었다.
5. 처음 코드와 달라진 점
- 완벽하게 한다고 서류와 면접 따로 배열을 만들어서 둘 다 T일 때만 통과하게 했다.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미 정렬된 상태여서 그럴 필요가 없었다.
- 그리고 헷갈렸던 게 내가 손으로 썼을 때 두 배열의
T/F상태가 달랐다는 거다.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미 정렬된 상태라 배열 하나만 있어도 된다는 확신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보니 그냥 내가 체크를 잘못했다.
- 그리고 1등이면 무조건 통과라서
count를 1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습관처럼 0부터 시작해서 한 번 틀렸다.다행히 제출은 안 했다.
6. 코드
#include <iostream>
#include <algorithm>
#include <vector>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in.tie(NULL);
ios_base::sync_with_stdio(false);
int testCase;
cin >> testCase;
for (int i = 0; i < testCase; i++){
int n;
cin >> n;
vector<int> paperArr(n+1);
for (int j = 0; j < n; j++){
int paper, interview;
cin >> paper >> interview;
paperArr[interview] = paper;
}
int count = 1;
int minValue = paperArr[1];
for (int i = 2; i <= n; i++){
if (paperArr[i] < minValue) {
count++;
minValue = paperArr[i];
}
}
cout << count << "\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