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의 메뉴 구성에 대해 알아보자!
빌린 컴퓨터를 EC2라고 부른다.
AWS - EC2 (Elastic Compute Cloud)
GCP - GCE (Google Cloud Engine)
DNS: Domain Name System
빌린 컴퓨터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IP주소를 통해 접속하게 되는데, 편리하게 접속하기 위해 도메인 주소를 이용할 수 있다.
DNS는 IP주소를 도메인 주소로 바꿔주는 도구이다.
AWS - Route53
GCP - CloudDns
하나의 물리적인 장비이다.
DNS에 로드밸런서의 IP주소를 등록하고, 로드밸런서에는 EC2(빌린 컴퓨터)의 IP주소를 등록해서 연결한다.
AWS - targetGroup
GCP - InstanceGroup
빌린 컴퓨터들을 그룹으로 묶어서 하나의 객체로 만든다.
targetGroup: 로드밸런서의 타겟이라는 의미로 붙은 이름이다.
👆🏻 여기까지가 1단계 배포이다.
빌린 컴퓨터는 24시간 켜져있어야 하는데
접속량/사용량이 많아지거나 컴퓨터에 문제가 생겨서 장애가 날 경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2단계 배포는 위와 같은 경우와 무한으로 트래픽을 받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이다.
html, css, javascript
의 정적 페이지를 따로 뽑아서 storage
에 올려둔다.
동적 페이지
매번 그때그때 새롭게 바뀌는 페이지인 동적 페이지는 컴퓨터를 통해야 하므로 정적 페이지처럼 따로 뽑아놓을 수 없다.
(ex. 게시물 상세보기는 id에 따라서 달라지는 동적 페이지이다.)
브라우저에서 접속하면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에서 정적 페이지 주소와 동적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두어
정적 페이지이면 storage로, 동적 페이지이면 LB로 보내준다.
AWS - CloudFront
GCP - CloudCDN
이렇게 하면
빌린 컴퓨터는 동적 페이지에 대한 트래픽만 받으므로, 더 안정적이다.
또한, 정적 페이지는 99.99%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동적 페이지에 대한 트래픽만 관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