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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 가면 Docker 환경에서 개발을 하게 된다.
💡 Why?
프론트를 개발하든 백을 개발하든 결국엔 세상에 공개하는 배포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개발이 Docker 환경에서 이루어지면 배포가 쉬워져서 Docker를 많이 활용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Docker를 다루지 않더라도, 기본 세팅이 다 Docker로 되어있다.
운영체제에 따라서 환경이 달라진다.
(ex 회사 직원들끼리 버전을 동일하게 맞췄는데 실행이 안됨)
그래서 가상머신(가상 컴퓨터)을 도입했다.
가상 머신
이렇게 하면 같은 운영 체제에 똑같이 설치하니까 잘됨
But, 컴퓨터 안에 컴퓨터가 또 있으니까 너무 느려ㅜ.ㅜ
그래서! Docker가 나왔다.
Docker는 부팅 등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커널)을 공유하는 가상 머신으로 (커널 ex 마우스, 프린터...)
OS 전체를 새로 설치하는 VM-WARE에 비해 가볍다. 👉🏻 속도 개선
Docker는 기본적으로 다 리눅스로 세팅되어있다.
윈도우랑 리눅스는 넘 달라서 WSL이라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설치해줘야 한다.
WSL: Window SubSystem for Linux(리눅스를 위한 기능들)
(맥은 근본이 리눅스라서 ㄱㅊ)
도커 파일 : 설치할 내용을 담은 파일로, 명령들을 입력해둘 수 있다.
node 설치, yarn 설치, yarn install, yarn dev
등이 자동을 되게 할 수 있다.
도커 파일만 실행시키면 한번에 설치 가능..!
도커 파일을 깃에 올려두고 클론 받아서 실행시킬 수도 있다. 👉🏻 완전 편함
그래서! 프론트/백 둘 다 도커를 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