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는 눈보다 빠르다

프로그래밍에서 정의하는 ‘함수’란, 입력값 그리고 출력값을 가질 수 있는,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의 집합체이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마찬가지로, 스위프트에서도, 함수는 1) 정의(선언) 되는 단계, 그리고 2) 호출 되는 단계를 거쳐서 비로소 실행될 수 있다.함

🍎 이번 포스팅의 주제 1) 함수 표기법/ 함수의 타입 표기 2) 함수의 오버로딩 3) 스코프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는 함수의 정의문(선언문)과, 실행문의 표현은 각각 다음과 같다.이러한 정의문, 그리고 실행문과는 별개로, 함수를 ‘지칭’ 하는 경우 사용하는 ‘함

🙇🏻‍♀️ 초심과 다르게 그만 포스팅이 밀렸네요 ㅠㅅㅠ… 문법공부와 현생(스타트업, 학교일 등등) 에 치여 기록도 학습임을 점점 망각해가고 있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블로그 첼린지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Swift의 함수, 반복문, switch 문에서 자

함수를 선언할때 사용하는 파라미터의 경우, 기본적으로 값타입 이며, ‘임시 상수’ 이기 때문에, 함수 내에서 변경이 불가능하다.따라서 위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 두개의 파라미터를 받아서 파라미터의 값을 서로 바꾸는 함수를 작성할수는 없다.이처럼 일반적으로 함수 내에서 파

오늘은 Swift의 옵셔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옵셔널이란, cpu가, 값이 없는 메모리 영역에 접근했을 때 발생하는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생긴 새로운 타입이다.기존에 존재하는 타입에 ‘?’을 붙인 형태로 표현하며, 해당 타입의 모든 데이터 값과, ‘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