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tree 협업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어서 링크 첨부.
소스트리 설치방법까지 같은 블로거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똑같이 링크 첨부
주로 눈 여겨볼곳은 3곳인데 빨간색의 명령어 부분 파란색의 로컬 브랜치 부분 초록색의 원격 브랜치 부분이다.
우리 조 같은 경우는 각 조원들이 올린 브랜치들을 병합할 때 바로 main에 올리지 않고 그 전에 임시로 한 곳에 모을 develop 라는 브랜치를 생성할 것이다.
3-1. History를 보면 main이랑 같은 곳에 로컬 develop 브랜치가 생성된걸 확인 할 수 있다.
4-1. History를 보면 origin/develop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커밋메시지를 작성할 때 조원들이랑 상의해서 양식을 통일하는것이 좋다. 우리조는 간단히 생성 ADD, 변경 UPDATE, 삭제 DELETE 등등 명령어를 앞에 대문자로 기입하고 뒤에 상세히 설명하는 쪽으로 통일 했다.
6-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elop 브랜치 로 내가 작성한 커밋메시지와 함께 한 줄이 생성된것을 볼 수 있다.
7-1. History를 보면 원격 develop 브랜치가 올라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을 누른다.
10-1. 8번과 같이 push를 진행해 주면 origin/main 브랜치 도 동일선상에 올라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명을 할 땐 txt파일로 설명을 했지만 협업 프로젝트 진행을 할땐 그 때 작성한 프로젝트 파일을 올려서 조원들에게 배포하면 된다.
배포할 때 꼭 조원들끼리 역할분담을 다 하고 난 뒤에 그 프로젝트파일에서 동일한 경로의 동일한 파일을 중복작업을 하지 않기로 다짐? 한다. 후에 작성할 병합과정에서 충돌이 날 수 있는 큰 이유다.
주로 눈 여겨볼곳은 3곳인데 빨간색의 명령어 부분 파란색의 로컬 브랜치 부분 초록색의 원격 브랜치 부분이다.
2-1. 처음 클론하게되면 패치 버튼과 Pull 버튼을 한번 씩 눌러 최신화를 시킨다.
조원이 처음 클론을 하게 될때 로컬브랜치에 꼭 develop가 존재하는건 아니다 각자 어떤 프로젝트에 어떤 브랜치로 올리느냐에 따라 올라가는 브랜치가 다르니 develop 브랜치가 아닌 다른 브랜치가 올라오더라도 당황하지말자.
다른 브랜치가 존재 할 시 좌측 탭에 원격에서 origin 밑에 develop 브랜치를 찾아 더블클릭 하면 새 브랜치로 체크아웃을 할거냐고 알림창이 뜨게되는데 확인을 눌러 하나 생성을 한 후에 기존에 있는 브랜치를 지우면 된다.
우리 조 같은 경우는 각 조원들의 브랜치 이름을 dev-이니셜 로 통일하기로 했다. 그리고 항상 어떤 버튼을 누르든 현재 내가 어떤 브랜치에서 명령을 내리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3-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이니셜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1. 각자 코딩을 끝내면 소스트리에서 History에 커밋하지 않은 변경사항 이라고 하나 떠 있는게 보인다.
5-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이니셜 브랜치가 새로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2. 좌측 브랜치 탭에서 devlop 브랜치를 더블 클릭해 체크아웃 해준다.
6-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elop 브랜치가 dev-이니셜 브랜치랑 동일 선상에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dev-이니셜 브랜치로 작업 한 내용을 develop 브랜치로 병합하는 과정인데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은 이 부분에서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일 높다. 항상 조원들과 상의를 해서 같은 파일을 손보고 있는건 아닌지 확인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공통으로 쓰는 파일들도 항상 건들때는 조원들에게 얘기하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
7-1. History를 보면 origin/dev-이니셜 브랜치와 origin/develop 브랜치가 동일 선상에 올라온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2-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elop 브랜치가 origin/develop 브랜치와 동일 선상에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3-1. main 브랜치로 체크아웃
3-2. 로컬 develop브랜치와 origin/develop 브랜치 가 존재하는 그래프로 찾아가 우클릭을 한 후 병합.
4-1. History를 보면 origin/main 브랜치가 로컬 main 브랜치와 동일 선상에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전체적인 1 사이클이 끝난걸 확인 할 수 있다. main 브랜치에 올라간 파일들은 어떻게 보면 해당 팀 프로젝트의 0.1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꾸준히 반복을 해 팀 프로젝트 마감이 다가 올때 1.0버전이 되도록 잘 관리해주면 된다.
2-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elop 브랜치가 최신화 되어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develop 브랜치도 마찬가지로 최신화가 되어있어서 선택하고 Pull을 해주어도 되지만 혹시나 자기 자신이 develop 브랜치를 최신화를 깜빡하고 안했을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main으로 해주자.
3-1. History를 보면 로컬 dev-이니셜 브랜치가 origin/main 브랜치와 동일 선상에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4-1. History를 보면 현재 내 컴퓨터의 로컬 브랜치들인 dev-이니셜 브랜치와 develop 브랜치가 최신화 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