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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현·2022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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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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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제는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

우선 저번주에 처음으로 프론트엔드 분들이랑 협업을 진행했다.

그리고 앞으로 항해가 끝날때까지 계속 협업 프로젝트가 있을거 같아서

지금시기에 느낀점 좋았던점 아쉬웠던 점을 정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 좋았던 점은 내가 작성한 코드들을 일반 웹페이지 형식으로 볼 수 있다는것이 매우 큰 장점이였다.

백엔드에서 작성한 코드들을 보는곳은 포스트맨과 DB상에서 뿐이였기 때문에 그것이 대표적인 좋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또 좋은 경험이였다는것은 프론트 엔드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조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것이였다.

이번에 협업이 없었다면 DB 보내면 프론트에서 처리하겠지~ 였는데

이번 협업을 하니깐 보낸다고 전부가 아니였다는것을 알게되었다.

DB에 접근하고 올바르게 필요한 데이터만 보내주고, 소통을 통해 맞춰놓은 컨벤션으로

보내주어야 된다는것도 알게되었다.

아쉬웠던 점은 서로 처음 맞춰보는 협업이였기때문에 프론트단에서 빠르게 테스트를 해볼수 있도록

서버를 빨리 열어줬어야됬는데 조금 느긋하게 우리 할거 다 하고 열어주었던 점이 아쉬웠다..

이번에는 이런 실수는 없도록 많은 주의를 갖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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