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일어나서 그런건지 늦게 일어난 주제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아서 밤을 꼴딱 새버렸다.
새로운 조 편성이 되었고 너무나도 친한 사람들인 설인님, 정기님, 영환님과 조가 되었다. 준혁님도 같은 조가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듣기로는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라고 했는데 첫날 우리 분위기가 좋았는지 같이 카메라를 키고 라면 먹방을 같이 해주었다ㅋㅋㅋㅋ
아침부터 모든 조원들이 라면 먹방을 하며 TMI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끝..
나는 좀 더 자고 약속을 나가기로 했기 때무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이래도 되나..?ㅜ 주말에 열공하자..ㅠㅠ
햇병아리 개발자 성장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