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아침에 너무너무 피곤했고
설인님 정기님 영환님과 만나서 공부를 하기로 했기 때문에 준비를 하고 카페로 나갔다..
사실 혼공스를 공부할까 했지만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프로젝트 한 것에 대한 개발일지를 작성했다.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카페에서 계속 졸았다..
그래도 사람들이랑 있으니 졸아도 깨워줘서 그나마 덜 졸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공부.. 하기 싫다... 그냥 내 머릿속에 다 들어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