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을 조금 더 쉽고 편리하기 사용하기 위해 GUI Git 툴인 소스트리를 사용한다.
소스트리 설치 페이지에서 본인 OS에 맞는 것으로 설치를 한다.
설치가 완료된 후 실행을 하고, 작업 환경을 세팅하기 위해 저장소를 추가한다.
본인 로컬 저장소에 있는 프로젝트를 Add a repository 해준다.
코드를 새로 추가하고
추가된 코드를 스테이지에 올리고 커밋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master에 커밋이 되는 것을 볼 수 있고, 깃허브에서도 커밋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파일을 수정하고, 아직 커밋 하기 직전에 다시 원래 코드로 되돌아 가고 싶을 때
폐기 버튼을 눌러, 변경사항 폐기를 한다.
그러면 최종 커밋하기 전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이미 커밋 했던 것을 취소하고 싶을 때
이 커밋까지 현재 브랜치를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Hard 모드를 선택한다.
그러면 선택한 버전 이후 커밋한 버전들이 작업환경에서만 사라진다.
이미 커밋 했던 것을 취소하면서,
내용을 다 삭제하는 게 아니라 workspace에 남도록 하기 위해서 Mix 모드를 선택한다.
그러면 이후 커밋 했던 코드들이 workspace로 돌아간다.
버전은 바꾸지 않고, 상태를 되돌려 커밋 이전 상태로 만들고,
돌려진 상태에 대한 커밋이 새롭게 추가된다.
브랜치 버튼을 눌러 새 브랜치를 생성한다.
그러면 새로운 브랜치가 생겼다.
my브랜치에 새로운 코드를 작성하여 커밋을 한 후에,
master 브랜치와 my브랜치를 들어가보면 master에는 my브랜치에서 추가한 내용이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my브랜치에 있는 내용을 master로 병합을 할 것이다.
master 브랜치에 들어온 후, 현재 브랜치로 my브랜치 병합을 누르면
master 브랜치에 my브랜치의 수정사항이 들어오게 된다.
그래프로 보면 정상적으로 병합(merge)된 것을 볼 수 있다.
병합을 했을 때, 충돌이 발생하면 병합이 실패되고 코드가 아래처럼 바뀐다.
=======를 기준으로
아래는 코드는 my브랜치에 있던 코드, 위는 현재 브랜치(Master)에 있던 코드를 의미한다.
원하는 방향대로 수정을 하고, 소스트리에서 다시 커밋한다.
gitHub에 있는 원격 저장소의 내용을 클론을 한다.
PUSH 로컬 저장소 → 원격 저장소
PULL 원격 저장소 → 로컬 저장소
커밋하지 않은 내용을 잠시 저장한다.
스태시 버튼을 눌러 새로운 스태시를 만든다.
그러면 커밋하지 않은 내용들이 my스태시에 들어간다.
스태시에 있던 내용을 다시 내 코드로 불러 오고 싶으면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 스태시 적용을 누른다.
해당 게시물은 생활코딩 - Git 강의를 참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