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일 메이킹 챌린지 마지막날 11일차!
팀원들과 5시부터 모여 마무리하고 20시까지 사진과 같이 강연장에 모여 결과물 발표 시간을 가졌다.
다른 팀원들한테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고,
팀프로젝트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1일간 내 개인 일정도 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도전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확실히 배움이 있는 시간이었고,
미니튜터님한테도 많이 배우고 다른 팀들한테도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
우리 11일후 조 너무 고생많았고, 오늘은 같이 푹 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