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젝때 깃 잘못쓰다가 전부다 꼬이고, 아예 레포를 밀어버리고, 새로 파고, 카톡이나 구글드라이브로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 매번 공부해야지 해야지하고 미루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많은 없다고 생각해서 한번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한다. 정말 뼈를 때리는 이미지 두장..
두 명령어를 통해 유저의 이름과 이메일주소 통해 버전의 고유 아이디를 설정함(한번만 설정하면 됨)git commit을 통해현재 버전의 메세지(커밋 메시지)를 담을 수 있음(어떤 변경 내용이 있는지, 전달 내용 등)버전 1 이라는 의미명령어를 통해, 버전 확인(커밋 메세
reset 명령어와 함께 명시한 커밋버전까지는 살려두고, 이전 커밋 버전으로 돌아가는 기능, 주로 사용하진 않음 -> git reset (Version-3)한 실행화면구글내의 검색결과에 따른 명령어의 중요도 순위가장 기초에 충실하면서, 중요한 기능들을 추가해나가는 방식
버전관리를 할때마다 파일의 숫자가 커지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협엽되고 있는 상황에서는다음과 같이 점점 더 버전관리를 하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깃을 사용해서 매우 효율적으로 버전 관리가 가능해짐작업이 분기되는 상황 -> branch를 만듬기본적인 작업은 이미 하나의 브랜
원격 저장소 remote repository는 지역 저장소 local repository와 대비되는 개념우리의 로컬 작업 내용을 인터넷의 특정 장소에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원격저장소의 직관적인 개념!크게 2가지의 중요한 개념이 있으며,버
머지를 하는 과정에서 파일의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 충돌 발생 -> 이를 깃은 어떻게 자동화하고, 처리하는가?현재 마스터 브랜치에서는 master.txt 생성 후 버전 6 커밋, exp 브랜치에서는 exp.txt 생성 후 버전 7로 커밋한 상태master 브랜치로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