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삼성 임직원 간담회 멘토링 후기

Murhyun2·2025년 3월 25일

SSA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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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간담회 멘토링 후기

오늘 SSAFY 간담회 멘토링을 들으면서 개발자로서의 방향성과 취업 전략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먼저, AI 관련 직무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AI도 웹 개발처럼 여러 분야로 나뉘며, 신입을 많이 뽑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무작정 AI를 공부하기보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탑다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GitHub 및 배포 관련 조언도 실용적이었다. 특히,

  • Branch Protection Rule을 활용하여 Pull Request 승인 후에만 Merge 가능하게 설정하는 점
  • GitHub Actions에서 빌드 실패 시 되돌아가게 만들고, 성공하면 자동으로 Merge까지 연결하는 방법
  • Merge 이후 추가적인 빌드 및 이미지 업로드

이런 부분은 실제 협업 환경에서 코드 관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또한, 블로그 정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셨다. 단순히 "싸피에서 이런 걸 만들었습니다"가 아니라, 개발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한 과정을 정리해야 면접에서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데브옵스(DevOps) 관련해서도 신입을 잘 뽑지 않는 이유를 듣고, 이 분야의 러닝 커브가 길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하지만 직접 홈 서버 구축 같은 실질적인 경험을 쌓으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조언이 유익했다.

취업을 준비할 때 단순히 프로젝트 경험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 기술적인 성과(예: 성능 최적화 전후 비교)까지 포함할 것
  • 이런 점이 중요하다는 부분도 큰 깨달음이었다.

스타트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도 많았다. 스타트업은 단순히 커리어 점프의 발판이 되지 않으며,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쌓기 위해 가야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입사 전 미리 회사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면접에서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개발자는 I 성향(내향적 성향)이 많지만, 면접에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려는 태도와 이를 어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멘토님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개발 분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과 취업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해볼 좋은 기회가 되었다.
SSAFY에서 배우는 기술뿐만 아니라,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까지 경험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멘토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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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를 생각하며 개발하기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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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6일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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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일

글 잘보고 갑니다. SSAFY 13기로서 12기 선배님을 뵙습니다~~

2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