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나이저는 입력된 문자열을 의미 있는 단위로 나누는 도구다. 이 '의미 있는 단위'를 우리는 '토큰(token)'이라고 부른다.
토크나이저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토크나이저는 텍스트 처리, 자연어 처리, 컴파일러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프로그래밍 언어 처리에서는 lexer의 일부로 동작하여 코드를 의미 있는 단위로 나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
렉서(Lexer)는 토크나이저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개념이다. 렉서는 토큰화된 입력을 받아 각 토큰의 유형을 식별하고 분류한다. 이 과정을 '어휘 분석(Lexical Analysis)'이라고 부른다.
렉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이렇게 각 토큰의 의미와 역할을 파악하는 것이 렉서의 주요 임무다. 렉서는 컴파일러나 인터프리터의 첫 단계로, 입력된 소스 코드를 파서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파서(Parser)는 렉서가 생성한 토큰 스트림을 입력으로 받아, 프로그램의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트리 형태로 표현한다. 이 과정을 '구문 분석(Syntactic Analysis)'이라고 한다.
파서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파서는 프로그래밍 언어 처리뿐만 아니라 XML, JSON 같은 데이터 형식의 처리,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파서는 복잡한 구조를 가진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다. 🌳
토크나이저, 렉서, 파서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순서로 동작한다:
이 세 요소는 때로는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과정으로 통합되기도 한다. 특히 토크나이저와 렉서는 자주 하나의 단계로 취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컴퓨터는 인간이 작성한 코드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마치 우리가 외국어 문장을 읽을 때, 단어를 인식하고(토크나이저), 각 단어의 품사를 파악하며(렉서), 전체 문장의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는(파서) 과정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
토크나이저, 렉서, 파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프로그래밍 언어 컴파일러 및 인터프리터
데이터 형식 파싱
자연어 처리
설정 파일 처리
쿼리 언어 처리
이처럼 토크나이저, 렉서, 파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많은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토크나이저, 렉서, 파서는 프로그래밍 언어 처리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들은 각각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서로 긴밀히 연계되어 작동한다.
이 과정을 통해 컴퓨터는 인간의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거나 이미 전문가인 분들 모두에게 이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코드를 작성하거나 읽을 때, 이 세 가지 요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각해 보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다. 여러분의 코딩 여정에 이 지식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