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태 프로토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 X
- 장점 : 서버 확장성 높음(스케일 아웃)
- 단점 :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Stateful, Stateless 차이
상태유지 - Stateful
정리
- 상태 유지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 무상태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 수 있다.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Stateless 실무 한계
-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 무상태
-예) 로그인이 필요 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
- 상태 유지
-예) 로그인
-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
-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 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
-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
비연결성
-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
- 일반적으로 초 단위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
-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 개 이하로 매우 적음
- 예) 웹 브라우저에서 계속 연속해서 검색 버튼을 누르지는 않는다.
- 서버 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한계와 극복
- TCP/IP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함 - 3 way handshake 시간 추가
-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css,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
- 지금은 HTTP 지속 연결(Persistent Connections)로 문제 해결
- HTTP/2, HTTP/3에서 더 많은 최적화
출처:https://www.inflearn.com/course/http-%EC%9B%B9-%EB%84%A4%ED%8A%B8%EC%9B%8C%ED%81%AC/dash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