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틀린을 너무 모르고 쓰고 있다고 느끼게 된 계기가 있었다.바로 safe call operator ?. 때문코틀린으로 코딩을 하다보면 정말 자주 쓰는 녀석인데, 코드에 대한 피드백을 받다가 내가 이 녀석을 제대로 모르고 쓰다보니 코드도 잘못 짜고 있다는 것을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