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계층 / 3계층 네트워크
1-1. 2계층 네트워크
- 호스트 간 통신이 직접 2계층 통신만으로 이루어지는 네트워크 디자인
- 통신할 호스트가 동일한 네트워크여야 함
- 게이트웨이를 거치지 않고 직접 호스트 간 통신이 가능한 구조

2계층 네트워크
1-2. 3계층 네트워크
- 호스트 간 통신이 IP 라우팅과 같은 3계층 통신으로 이루어지는 네트워크 디자인
- 네트워크 장비 연결마다 다른 네트워크를 가지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단말도 다른 네트워크 장비에 연결되어 있다면 다른 네트워크를 가짐
- 브로드캐스트로 상대방 호스트를 직접 찾을 수 없음

3계층 네트워크
2. 3-Tier 아키텍처
- 3-Tier 아키텍처는 코어(Core)-애그리게이션(Aggregation)-액세스(Access) 3계층으로 이루어져 있음

3-Tier 아키텍처 구성
- 호스트가 직접 연결된 액세스 계층에 스위치가 있고 액세스 스위치를 중간에서 집선하는 애그리게이션 스위치가 상단에 존재, 코어 계층 스위치는 애그리게이션 스위치를 다시 모아 서로 통신할 수 있게 연결
3. 2-Tier 아키텍처
3-1. 스파인-리프 구조
- 하단 호스트가 연결되는 리프 스위치는 상단 스파인 스위치와 연결
- 리프 스위치와 스파인 스위치 간에는 전통적인 2계층 스패닝 트리가 동작하지 않고 모든 링크를 사용해 트래픽을 전송

2-Tier 아키텍처 구성
- 동일 리프 스위치에 호스트가 연결된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호스트간 통신 홉이 동일
- 출발지 리프 스위치를 지나 스파인 스위치를 거쳐 목적지 리프 스위치로 트래픽이 흘러 네트워크 흐름에 대한 홉 수가 짧아지고 트래픽 흐름이 일정해진다는 장점이 있음
3-2. L2 패브릭
- 스파인-리프 구조에서 스파인-리프 사이를 2계층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방법
- TRILL이나 SPB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 가능

L2 패브릭
3-3. L3 패브릭
- 스파인-리프 구조에서 스파인과 리프 사이를 3계층 네트워크로 구성하는 방법
- 스파인과 리프가 연결된 링크는 각각 라우팅이 활성화되어 있고 일반적인 라우팅 프로토콜을 이용해 경로 정보를 교환

4. 데이터 센터 Zone/PoD 내부망
4-1. 인터넷망
- 외부 인터넷에서 사용자가 데이터 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영역
- KT, LGU+, SKB와 같은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에서 인터넷 회선을 받아 연동되어 있음
- 단일 회선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이 소유한 IP를 사용하려면 AS(Autonomous System) 번호를 할당받고 BGP 프로토콜을 이용해 ISP에 연결해야 함
4-2. 공인망(DMZ)
- 데이터 센터에서 외부 사용자에게 직접 노출되는 웹 서비스 등의 서버들이 모인 망
- 언트러스트(Untrust) 네트워크인 데이터 센터 외부의 인터넷 구간과 트러스트(Trust) 네트워크인 데이터 센터 내부망의 연결 지점 역할을 함
4-3. 내부망(사내망/사설망)
- 공인망이나 DMZ망과 달리 데이터 센터 내부나 사내에서만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 일반적으로 사설 대역의 IP로 구성하므로 인터넷을 통한 외부망에서 직접 접근 불가
- 외부망과 통신할 때는 사설 IP로 통신할 수 없으므로 외부망으로 나가려면 중간에 공인 IP로 변환해주는 NAT가 필요
- 내부망 간 연결은 VPN이나 전용선으로 연결 가능
4-4. 데이터베이스망
- 공인망으로부터 내부망을 보호하기 위해 방화벽을 두듯이 데이터베이스망도 내부망에서 접근할 때, 추가로 방화벽을 두고 별도 망을 구성 가능
4-5. 대외망
- 회사 대 회사로 서비스 연동이 필요한 경우, 인터넷망을 통해 연동할 수도 있지만 별도 전용선이나 VPN을 이용해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음
4-6. 관리망/OOB(Out of Band)
- 데이터 센터 내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는 장비 자체를 관리하기 위한 관리용 인터페이스를 별도로 제공
- 보통 네트워크 관리망은 장비 운용을 위한 CLI나 웹 접속을 위해 사용
- 서비스망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서비스망과 별도로 분리된 관리망을 통해 장비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망과 분리가 필요
5. 케이블링과 네트워크
- 데이터 센터 내에는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와 같은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랙(Rack)이 많이 있음
5-1. ToR(Top of Rack)
- 랙 상단에 개별적으로 설치되는 스위치 구성으로 일반적으로 각 랙 최상단에 ToR 스위치를 구성하고 해당 랙에 있는 서버들을 연결
- 세부 구성과 상관없이 ToR 스위치는 랙 안에 설치된 서버들을 직접 연결하고 상단 네트워크 장비는 별도의 네트워크 랙에 구성되어 서로 연결
- 서버가 스위치와 동일한 랙 또는 인접한 랙에 있으므로 케이블링의 길이나 복잡성이 줄어듬
- 랙별로 사전에 스위치를 구성해야 하므로 미사용 중인 포트가 늘어 집적도가 떨어질 수 있음

ToR 구성
5-2. EoR(End of Row)
- 랙이 있는 행 끝에 네트워크 장비를 두고 각 랙에 있는 서버는 네트워크 장비가 있는 랙까지 케이블로 연결
- 네트워크 장비 랙에서 케이블이 서버로 직접 구성되므로 각 랙마다 별도의 개별 스위치를 증설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섀시 스위치에서 라인 카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포트 수를 증가시킬 수 있어 ToR보다 필요한 스위치 장비 수가 줄어듬
- 관리하는 장비 수와 통과하는 스위치 수가 줄어 대기시간이나 지연에 유리
- 서버와의 케이블 구성이 더 멀어지므로 복잡도가 높아지고 케이블이 길어짐

EoR 구성
5-3. MoR(Middle of Row)
- 서버에 연결될 네트워크 장비 랙을 별도로 구성하는 점은 같지만 네트워크 장비의 랙을 행 끝이 아닌 중간에 두는 경우
- 네트워크 장비가 중간에 있어 케이블 길이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장점이 있음

MoR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