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창에 www.naver.com에 접속할 때 생기는 과정

현종's Dev·2023년 8월 21일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과정

사용자가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한다.
- URL은 여러 섹션으로 구성되어있다.
- 도메인 네임은 몇 개의 문자들로 조합되어있다.
- 도메인 네임은 IP주소를 외우기 힘들기 때문에 편의성을 위해 만든 것이며, 실제 웹 사이트 접속시 IP주소가 필요하다.
브라우저가 해당 주소의 IP 주소를 찾기 위해 캐시에서 DNS 기록을 확인
- 캐시에는 공유프록시캐시와 브라우저 캐시가 있다.
- 브라우저 캐시에는 쿠키, 로컬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캐시가 있다.
- 공유 프록시 캐시에는 요청한 서버에서 프록시서버가 캐싱을 하는 것을 말한다.(nginx같은 것을 말함)
요청한 URL이 캐시에서 없다면, DNS 서버가 DNS 쿼리를 통해 해당 URL 서버의 IP주소를 찾는다.
- DNS(Domain Name System)은 IP주소를 저장하고있는 데이터베이스(폴더)라고 볼 수 있다.
-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DNS를 통해 IP주소를 찾을 수 있다.
브라우저가 해당 서버의 TCP 연결을 요청한다.
- HTTPS 연결을 한다면, SSL연결을 한다.
브라우저가 웹서버에 HTTP 요청을 보낸다.
서버가 요청을 처리하고 응답을 보낸다.
브라우저가 해당 리소스를 다운로드 받고, 웹 브라우저에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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