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tstrap 메인 페이지
Bootstrap 라이센스 FAQ
Cascade는 가장 상위의 값부터 가장 하위의 값들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내려오면서 중복되는 값이 있으면 최종적으로 가장 하위의 값이 적용되는 형식을 뜻한다. CSS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CSS파일들을 나눠 범용적으로 웹사이트에 적용될 형식을 미리 적용해놓고, 그 안에서 개별적으로 수정해줘야 할 부분만 코드를 추가해주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자바의 추상화와 비슷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form action="url" method="method">
<input type="t" name="n" value="v">
</form>
웹사이트에서 엄청나게 이용되는 Tag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DB로 자료를 전송하거나 사이트의 특정 위치로 이동하는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그 외의 용도는 차차 배우면서 알아보도록 하자.
페이지의 고유한 각 부분에는 id를 주고, 고유한 각 부분 내부에 중복되어 들어갈 컨텐츠들에는 class를 준다. 유지보수에 아주 유용할 듯 하다.
이제 이틀째지만 Front-end에 발을 들여놓으며 느낀점이 있다.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야 하겠구나.'
Back-end가 수학과 논리에 집중된 공간이라면, Front-end는 언어와 예술에 집중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제야 이틀동안 간신히 두 발자국 뗀 입장에서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지만, 앞으로 더 배워가면서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다. 나아가며 새롭게 알게되고 배우고 이해할 많은 것들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둥실둥실 떠오른 오늘의 느낌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