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Hello World</h1>
<h1>Hello World</h1>
: Element
<h1>
: start tag
Hello World
: Content
</h1>
: end tag
<input>
<input />
HTML4 버전에서의 분류이다.
HTML5 버전에서의 분류이다.
<!DOCTYPE html>
: 모던 브라우저에서는 명시적으로 사용하든 안하든 브라우저가 알아서 잘 인식하지만, IE9 이전 버전은 DOCTYPE을 명시하지 않으면 HTML 문서를 인식하지 못한다.
<html>
: 문서의 루트지점을 명시하는 태그이다. lang 속성은 필수로 사용하자. 다국어 지원 사이트라면 lang 속성도 같이 변경해야 한다.
<head>
: head 태그는 문서의 제목과 인코딩 형식 등을 정의한다.
<title>
: 문서의 제목, 사용자 북마크나 검색엔진의 구분기준으로 사용된다.<meta>
: 주로 기계가 읽고 이해하는 정보이다.<meta charset="UTF-8" />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 />
<body>
: 본문
<h1>
~ <h6>
: 각 섹션의 제목을 나타낸다.
<header>
: 제목이나 대표 이미지가 들어간다.
<body>
의 하위로 작성되면 웹 페이지 전체의 헤더를 의미하고, Section Content의 하위로 작성되면 해당영역의 헤더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h1>
~<h6>
나 로고를 포함한다.
<footer>
: <header>
와 마찬가지로 전체문서 또는 Section Content의 바닥글로 쓰인다.
일반적으로 작성자, 관련 링크, 라이센스, Index 등의 데이터가 들어간다.
<main>
: 페이지의 콘텐츠 영역이다.
<body>
의 아래에 추가해야 하며 페이지당 한 번만 사용된다.
<article>
: 하나의 의미있는 콘텐츠 블록이다.
단일 게시물을 나타낼때 사용한다.
이 엘리먼트의 내용은 독립적으로 배포하거나 재사용된다.
<section>
: 페이지의 단일 부분을 그룹화한다.
단순 스타일링을 위해서라면 <section>
보다는 <div>
를 사용한다.
<aside>
: 기본 콘텐츠와는 직접관련이 없지만 간접적으로 관련된 추가 정보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nav>
를 포함하는 네이게이션이나 광고, 인용처럼 분리된 콘텐츠를 나타낼때 사용한다.
<nav>
: 다른 페이지나 특정 영역으로 이동시키는 링크를 나타낸다.
시맨틱하게 HTML을 작성한다.
<title>
을 적절히 작성한다.
검색시 해당 사이트의 이름을 나타내므로 브랜드명이나 메인 키워드로 작성하는게 유리하다.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두 세문장 정도의 설명" />
인코딩을 직접 명시하면 여러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통일된 인코딩방식으로 노출시킨다.
<meta charset="UTF-8" />
open graph, twitter 태그를 사용해 외부 사용자를 유인한다.
트위터는 자체 twitter 프로토콜을 가진다.
<meta property="og:title" content="페이지 이름" />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한 두줄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