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졸업과제, 면접준비, 기말고사, 사이드 프로젝트등을 진행하면서 몸을 착취했다.
바빴던 일들을 전부 끝내고 나니 남은 것은 성취감이 아닌 나태함과 무력감이더라😂
그래서 다시 정신차리고 내 할 일 해야지 😁
현재 수정일 : 2020/07/07 (계속 수정될 예정)
1학기때까지 학업과 스펙에 전념한다면 2학기때는 오롯이 내 취업에 전념을 할 것이다.
네이버 핵데이 우수 참가자로 선발되고 실제로 인턴면접을 보니 대답을 하는 것이 내 맘 같지 않더라
(사실 너무 가고 싶은 기업이었던지라, 긴장이 되서 말이 잘 안나오더라,,)
그래서 떨어졌기도 하고.. ㅠㅠㅠ 하하하하
그래서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다. 내가 뭐가 부족한가?
여기다가 보충해야할 스펙이라고 한다면?
목표에 대한 계획과 데드라인을 정해서, 마일스톤을 수립할것이다.
음 목표는 시간날 때 마다 수정을 하고 최소 이틀에 한번 씩은 진행도를 체크 할 것.
노션을 통해서 마일스톤을 수립하고, 하루하루에 대한 일정을 Doing Task에서 자세하게 세우고 진행
과하거나 적게 잡은 일정등은 추후, 진행하는 것을 보고 계속적으로 수정
프로그래머스를 이용하자!
목표: 프로그래머스 모든 알고리즘 문제 3회독
음.. 하루에 2문제를 잡고 2학기 동안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 3회독을 할것이다.
문제를 풀 때 그냥 푸는 것이 아니라 풀이 방법을 생각하고, 또 그 풀이 방법과 유형을 정리할 것!
또한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에 대한 방법론 같은 경우는 총 2가지 책을 보고 감을 유지할 예정
토비의 스프링 책이 굉장히 좋더라 👍
이번에 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느껴지는 깔끔함을 추구하는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철학을 느낄 수 있더라!
정리하고 이것 역시 복습 위주로 공부 하고 실제 프레임워크에 적용해보자!
백준은 안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