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를 담당해주실 강사님이 오셨다.
약간 전한길쌤이 생각나는 바이브를 가지셨다.
반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있는데, "올해 가장 잘한 것은 싸피에 들어온 것이고, 그 다음으로 잘한 것은 '나'(강사님)을 만난 것이다" 라고 하셨다. 진짜 매력 넘치시는 분이다.
로봇퀘스트에서 했던 조원과 다른 조를 재구성했다. 싸피에서는 이를 페어라고 부른다.
보통 페어는 2명인데 우리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달마다 달라지는 페어라 기대된다.
자바 환경 세팅과 STS설치 등 앞으로 수업 및 프로젝트 등에 사용할 환경을 세팅했다.
이 부분에서 정말 강사님을 잘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하나하나 천천히 설명해주시기 때문이다.
환경 세팅하는 부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전공수업 때에도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여유를 갖고 설명해주시는 것은 그만큼 수업을 진행하셨다는 것과 배려심이 깊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싸피 전한길쌤 짱👍
모든 내용을 기록하기 보단 새로 알게된 내용, 자주 볼 것 같은 내용을 위주로 기록할 예정
public class DataTyp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short i = (short) -2_147_483_648 ~ 2_147_483_647;
long var = 100; // 100l, 100L
float fvar = var;
int kvar = 'A';
// double <- float <- long <- int <- short <- byte
int i = (int) 123L;
int j = (int) 3.14;
System.out.println(i);
System.out.println(j);
// byte(-128 ~ 127), short(32,768 ~ 32,767), char(0 ~ 65535)
// 정수로 선언해도 각 범위 안에 있으면 선언한 데이터 타입으로 변환하여 저장됨.
// => Automatic Demotions
byte b0 = 0;
byte b1 = 127; // 128 : X
}
}
오늘 2시까지 지원을 받고, 시간이 되자마자 추첨을 했다.
반장 3명, CA 1명이 나왔고 반장에서 낙선된 2명은 CA 1명과 다시 정하게 된다.
학생 때 보던 반장/부반장 선거가 생각났다. 귀여웠다.
git init
: 로컬 레포지토리를 git repository로 설정(생성)git remote add origin <myGitUrl>
: remote의 레포지토리를 origin이라는 이름으로 등록git pull origin master
: 원격 저장소(master)를 로컬에 받는다.git push -u(또는 --set-upstream) origin master
로컬 레포지토리의 master브랜치가 리모트 레포지토리의 master브랜치를 항상 추적하도록 설정
=> Tracking Connection 형성
그럼, origin
의 master
브랜치는 로컬 레포지토리
의 master
브랜치의 업스트림브랜치
라고 함.
한 번 설정된 업스트림브랜치는 추가적인 push/pull 작업을 수행할 때, 별다른 source와 destination을 주지 않아도 원격과 로컬의 내용을 올리고 받을 수 있다.
어...다음부턴 렌즈 좀 닦고 찍어야할 듯...
오늘 새로운 페어와 밥도 먹고 사물함 배정도 받고 오랜만에 보는 자바 기초와 Git 명령어도 보니 반가웠지만, 빨리 간식도 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