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코딩테스트를 본 적이 있는데 Github에 PR하여 제출하는 방식이 독특했고 미션을 넘어 제출까지 배움의 연속이었다.내가 공부했던 알고리즘 난이도보단 약간 쉬운 느낌을 받았지만, 느낌에 불과했다...7개의 문제들을 풀면서 생각보다 까다롭고 시간을 많이 투자한 부분이다.
기능을 구현하기 전에 기능 목록 만들기
보통 머리속으로 or 연습장에 간략하게 적어두는 정도로 기능 목록을 생각하는데, 이를 하나하나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그래도 기능 목록을 작성 하면서 코딩을 하니, 다음 날 이어서 풀 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코드 컨벤션
코드 컨벤션 참고 사이트
코드 컨벤션은 위의 사이트를 참고했다.
SOLID 규칙
전공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SOLID 규칙이다. 사실, SOLID 전부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순 없지만, 문제의 메소드를 구현할 때 SRP(단일책임원칙)을 준수하며 코딩했다.
아직 대학교에 재학중이면서 국가근로를 하기에 집에 들어오면 오후 7~8시에 도착한다. 그리고 편의점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며 1주차 온보딩 미션을 수행했다.
처음에 늘 했던 것처럼 문제 파악부터 진행했다.
하지만 나의 나태함과 프로젝트로 알고리즘 연습을 게을리 했기에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감을 찾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쩌면 나의 나태함까지 내 실력 일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클린 코드를 매우 강조하셨기 때문에 나 역시 클린 코드에 가중치를 두어 문제를 해결했다. 클린 코드가 무엇인지 검색도 하다가 우연히 우아한 테크 코스 4기 관련 후기를 접하게 되었다. 여러 후기를 통해 1주차 미션 수행의 갈피를 잡을 수 있었고 기능 목록을 작성하면서 구현하니 문제 푸는 시간을 평소보다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주말에 미션을 불태우면서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일요일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었고 월요일로 가기 약 10분 전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었다. 그래서 남은 시간 동안 대학교 동기 및 후배들에게 코드 리뷰를 받아으면서 수정했고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다.
1주일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벌써 2주차 문제를 받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한다. 2주차도 열심히 달려 나날이 성장하는 괴물이 되고 싶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