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배움 캠프] 77일

최준용·2026년 4월 21일

TIL

날짜: 2026.04.21
주제: 서비스 소개 정리 및 랜딩페이지 방향 구체화

오늘은 우리 서비스의 핵심 방향을 다시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레이머에서 랜딩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소개 구조와 프롬프트를 구체화했다.
우선 서비스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하면서, 메아리가 단순한 독서 커뮤니티가 아니라 독서 후 남은 감정과 생각을 부담 없이 기록하고, 원할 때만 가볍게 나눌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을 더 명확하게 잡았다. 특히 공개형 공유의 부담을 줄이고, 사용자가 짧은 감상이나 인상 깊은 문장부터 자연스럽게 남길 수 있는 방향이 핵심이라는 걸 다시 확인했다.

이후에는 이 서비스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랜딩페이지 구성을 정리했다.
히어로 섹션에서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한눈에 이해되도록 핵심 메시지를 잡고, 문제 제기–해결 방식–주요 기능–차별점–최종 CTA까지 이어지는 흐름으로 소개 구조를 설계했다. 단순히 예쁜 페이지가 아니라, 사용자가 “이 서비스는 내 독서 후의 여운을 자연스럽게 기록하게 해주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감성적이면서도 명확한 카피 톤을 중심으로 구성한 점이 의미 있었다.

또한 프레이머에서 결과물이 최대한 안정적으로 나오도록 프롬프트도 자세하게 다듬었다.
디자인 톤은 따뜻하고 차분한 독서 브랜드 무드로 설정하고, 너무 전형적인 SaaS 스타일이나 과한 스타트업 느낌이 나지 않도록 제약 조건까지 포함해 정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서비스의 분위기와 가치까지 전달하는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오늘 작업을 통해 느낀 점은, 랜딩페이지는 단순히 화면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서비스의 정체성을 다시 언어화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특히 우리 서비스처럼 감정, 기록, 부담 없는 표현이 중요한 경우에는 기능 설명보다도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먼저 설득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다. 앞으로는 오늘 정리한 소개 문구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실제 화면에 적용하면서, 브랜드 톤과 서비스 메시지가 일관되게 보이도록 더 다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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