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 ' 커리어 전환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
💁🏻♀️ ' 나도 전문성을 가진 일을 하고 싶은데..? '
💁🏻♀️ ' 나는 비전공자인데 내가 과연 개발의 길 문턱을 들어설 수 있을까? '
내가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코드캠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11월 12일 퇴사를 했다.
퇴사를 생각하고 있을 때부터 전문성을 가진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검색해 보다가
정말 우연히 개발자가 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3개월!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 3개월의 짧은 시간을 투자하면 진짜 내 미래가 바뀔 수 있다고?' 라는 생각과 함께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개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이것저것 검색을 해본다고 한들 알아들을 수 없는 글들은 향연이었다.
그래서 일단 개발이 무엇인지 직접 느껴보고 싶었다.
그렇게 개발 강의를 해주는 수많은 학원들을 알아보다가 '프리 캠프' 가 진행 중인 코드 캠프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고 개발자로서의 한 걸음을 시작하게 되었다.
- pre.camp(프리캠프) 수강 : 2021-11-29 (월) ~ 2021-12-03 (금)
- code.camp{B} 수강 : 2022-01-10 (월) ~ 2022-04-08 (금)
💛 3개월의 짧은 시간
💛 오프라인 과정 + 120% 강의
💛 실무 위주의 Backend 과정 커리큘럼
💛 Frontend, Backend, Designer 협업 프로젝트
💛 pre.camp 만족감
💛 소득공유 후불제도
1. 3개월의 짧은 시간
2. 오프라인 과정 + 120% 강의
그 선택은 지금 생각해도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모든 강의를 녹화해서 수업 시간 이외에도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
3. 실무 위주의 Backend 과정 커리큘럼
4. Frontend, Backend, Designer 협업 프로젝트
5. pre.camp 만족감
6. 소득공유 후불제도
코드캠프 (👈🏻 Click ) 홈페이지를 보면 pre.camp, Frontend, Backend의 커리큘럼이 상세하게 나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배우는 스택까지도 낱낱이 보여주고 있으니
백엔드 1기 수강생으로써 직접 느낀 코드 캠프의 커리큘럼을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비전공자도 해낼 수 있다.
실제로 나는 배움이 정말 느린 사람이다. 그래서 첫날부터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서 과제를 3일 내내 끝내지 못했었는데 멘토님이 포기하지않고 내가 이해할때까지 끝까지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셨다👍🏻
2. 커리큘럼 자체가 정말 탄탄하고 양이 많다.
다른 부트캠프들보다 여전히 더 많은 양의 학습이 이루어지고있다!
그리고 정말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술들을 배울 수 있으며, 그 배운 모든 기술들을 동원해서 나만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더 좋은 커리큘럼을 위해 소통을 계속 해 나간다.
3. 놓친 부분을 다시 들을 기회가 있다.
4. 개발 지식 외에도 개발자로써 필요한 자질들은 배울 수 있다.
5. Frontend & Backend & Designer 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Frontend & Backend & Designe 가 한 팀을 이뤄서 기획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운영까지 모든 것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다.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할까? 정말 많은 걱정과 의문이 들었지만, 막상 해보면 함께하기에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력적으로도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Frontend 개발자분들이 우리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서로 의사소통을 해나가게 되는데 이 부분은 실무에서도 정말 중요하게 작용될 것 같다!
따라서,
코드캠프에서 제공하는 복지와 더불어
패스트파이브에서 제공하는 복지들을 함께 누릴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모두가 좋았다고 이야기한 복지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강의 듣기 위한 최적의 환경 제공
2. 코드캠프 만의 또 다른 혜택
3. 공유 오피스
코드캠프의 분위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코드 캠프에서는 개발적 지식만 배우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함께 일할 수 있는 한 명의 좋은 개발자를 만들기 위한 소통, 수평적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다.
12주의 시간이 정말 짧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동기들과 하루 종일 함께 공부하고 지내면서 학생 때처럼 열정적으로 공부해 보기도 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토론해 보기도 하면서 동기들과 가깝게 지낼 수 있고 함께 공부하는 시너지 효과도 엄청나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생기면 같이 걱정해 주고 식사나 약도 챙겨주는 것은 물론 생일 축하도 해주면서 12주의 시간 동안 누구 한 명 빠짐없이 서로가 서로의 힘이 되어주었다.
정말 소중한 개발자 동료와 커뮤니티를 만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코드캠프에는 '멘토'와 '멘티' 문화가 존재한다.
멘토님들 중에는 코드캠프 출신 멘토님들도 존재하기에 코드캠프를 직접 경험 해본 분 들이 함께 튜터링 해주셔서 누구보다 수강생들의 입장과 생각을 잘 이해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저와 같은 수강생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잘 알고 계셔서 그런지,
학습에 관한 것은 물론, 멘탈 관리도 해주십니다.
멘토님들이 일반 학원의 강사님들 또는 10~20년 된 현업 개발자들과 같은 Frontend 와 Backend의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하고 수강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멘토님들 중에서도 비전공자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도 코드 캠프의 즐거운 개발 문화를 사랑하며
개발자로서의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에
수강생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수강생들과 함께해 주며,
궁금증과 에러들을 함께 해결하기위해
끝까지 도와주시는 분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코드캠프 멘토님들과 운영진분들께 ❤️ 코드캠프 Backend, Frontend 모든 멘토님들 그리고 운영진분들
안녕하세요 코드캠프 백엔드 지원하려고하는 사람인데요 코드캠프 백엔드 관련해서 몇가지 질문 하고싶은데 질문 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