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보다 자바칩프라푸치노가 더 좋아요

eland·2024년 7월 10일

GPT가 그려준 자바칩프라푸치노

여느때와 같이 제목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제목이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작성하게 되며, 내가 주로 쓰고 강점으로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았다.

내가 처음 배웠던 프로그래밍 언어는 역시 누구나 처음은 그렇듯 C언어였다.
C가 좋아서 배운건 아니고 컴퓨터는 좋았는데 프로그래밍을 몰라서 처음 배우려하니 다들 C를 배우라고 해서 배웠었다.

처음 배운 C언어는 신세계 였다. 콘솔창에서 입력하는 것도 신기했고 내가 입력한걸 화면에 띄운다는 거 자체가 뭔가 아무것도 안했지만 만든 것 같아서 신기했다.

그렇게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고 계속해서 배우다보니 여러 언어들을 알게 되었고 4년전 쯤 부터 선택해서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 단어는 결국 JAVA가 되었다.

자바의 가장 큰 장점이자 내가 자바를 쓰게 된 계기는 바로 객체 지향 언어라는 점이다.



객체가 뭐길래 객체 지향 언어라는 게 그렇게 좋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수많은 객체들로 이루어져있는 현실세계를 표현하는데에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객체 그대로써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예를들어 자바칩프라푸치노를

public class JavaChipFrappuccino {
    
    private String size; // small, medium, large
    private boolean whippedCream;
    private boolean extraJavaChips;
    
    public JavaChipFrappuccino() {
        this.size = "medium";
        this.whippedCream = true;
        this.extraJavaChips = false;
     
    }
}

와 같이 단순히 사이즈는 어떠한가, 휘핑크림이 올라가는가, 자바칩이 올라가는가와 같은 형식으로 코드만 읽으면 해당 객체가 어떤 식으로 구현되어있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현실세계에서의 활동을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코드를 작성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반영하기도 쉽고 나타내기도 쉬운 객체 지향언어, 그 중에서도 JAVA를 선택하게 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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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핑계를 댈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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