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Architecture를 읽어가며 생각한 내용들을 정리한 내용.인트로 부분에서 저자는 좋은 코드와 아키텍쳐가 무엇인지 설명을 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된다.나의 개발 역사를 조금 설명하자면 첫째도 구현, 둘째도 구현 ... 마지막도 구현이었다.사
비교적으로 패러다임이란 것은 언어와 무관하며 더 중요하다.패러다임은 어떤 구조를 언제 쓸 지를 고민할 수 있게 해준다.첫번째로 적용된 패러다임이다.마구잡이로 goto문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고하는데 난잡한 코드가 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If, while, for 등의 제
이전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에서는 코드들을 표현화하는 것을 다루었다면이번 디자인 원칙에서는 그보다 한단계 더 상위 단위인 개념인 클래스 그리고 함수들의 중간 단계에 대한 구조들의 원칙들을 기술한다.목표는 아래와 같다. (좋은건 다 있는 느낌이랄까...)변경에 유연함재사용성
이전에 말한 SOLID원칙들은 모두 코드 뭉텅이, 클래스 내부의 구현 방법들에 대한 방법이었다.저자가 말하기를 벽돌에 관련한 이야기 였다면 이번에는 벽돌들을 쌓아 방의 구조를 설계하는 수준의 컴포넌트에 관련한 내용들을 다룬다고 한다."컴포넌트는 배포를 할 수 있는 가장
드디어 이 책의 메인 이름인 아키텍처라는 부분이 나온다.사실 본문에서 내용하는 바는 각각 제품의 주기별로 아키텍처를 지원해 좋은점들을 나열한다.개발배포운영유지보수기본적으로 한가지의 프로젝트가 가지게 되는 사이클이 아닐까 생각한다.훌륭한 아키텍터는 위와 같은 주기 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