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을 통해 2021년 6월 7일부터 수강 시작.
총 5주 코스로 6월 8일까지 2일간 1주차 코스를 완료하였다. 이후에는 여러 가지 일로 강의를 들을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0주차 과정 : "Pycharm" 설치, "AWS 시작하기" 등 본격적인 강의를 듣기 위한 준비. 6월 6일 오후 9시 ZOOM에서 모여 향후 강의 진행과정, 팁 등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가졌다.
1주차 과정에서 배운 것들 : HTML, CSS, Javascript의 간략한 내용.
웹페이지에서 HTML은 뼈대, CSS는 꾸미기, Javascript는 움직임. 모든 것을 새롭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만들어진 것을 가져다 사용할 수 있다. bootstrap을 통해 가져와 수정하여 사용. Google font도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
1주차 Homework의 경험 : 배운 것을 사용하면서 주어진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부트스트랩에서 적절한 폼을 찾기도 쉽지 않았고 수정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다. 일부 잘 수정되지 않았던 부분은 예시를 보면서 일부 수정하였다.
코딩의 중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다. 다만 책, 유투브 등의 컨텐츠도 좋은 것들이 많으나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방향성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스파르트코딩클럽을 통해 잘 만들어진 강의와 커리큘럼을 따라가야 할 것 같았다.
추가적으로 본 혹은 볼 강의들...
초보자를 위한 HTML & CSS 동작과 원리(edwith, 윤지수)
코딩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HTML(edwith, 생활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