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OSI 7 Layer

elsa ❆·2021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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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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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의 쉽게 쓴 시스코 네트워킹을 읽고 내용을 덧붙여 정리한 글입니다.


OSI 7 Layer

  •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Reference Model의 약자
  • 통신 관련 국제 표준 기구인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개발
  • 통신을 7개 단계별로 표준화

계층

Application Layer

Presentation Layer

Session Layer

Transport Layer

Network Layer

  • 이 계층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것, 보통 이것을 라우팅이라고 함
  • 경로를 선택하고 주소를 정하고 경로에 따라 패킷을 전달하는 역할
  • Physical Layer을 통하여 송수신되는 정보의 오류와 흐름을 관리하여 안전한 정보의 전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 통신에서의 오류도 찾고 재전송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 맥 어드레스를 사용하여 통신할 수 있게 해줌
  • 이 계층에서 전송되는 단위를 프레임이라고 부름

Physical Layer

  • 통신의 맨 아래 단계
  •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인 특성을 이용해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 전송
  • 계층에서 사용되는 통신 단위는 비트
  • 1과 0으로 나타나며 전기적으로 On, Off 상태
  • 단지 데이터를 전달할 뿐 데이터가 무엇인지, 어떤 에러가 있는지, 어떻게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 전혀 관여하지 않음

장점

  • 데이터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보기 쉬움
  • 문제를 해결하기 편리함

헤더

  • 계층을 잘 지나갈 수 있도록, 각 계층별로 관리하는 여러 가지 관리 사항이 붙음
  • 아무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맨 위 계층까지 올라감
  • 맨 처음에 만들어낸 데이터의 크기에 비해서 실제 전달되는 데이터는 헤더와 같은 정보들이 붙여지면서 더 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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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 1로 멋있는 결과를 내는 직업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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