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구름톤 4기 12/13 ~ 12/16를 진행했음을 알립니다.
구름톤 신청은 1기때부터 신청을 했었다.
내 지인중 한명이 1기때 참여해서 최우수상을 따고 그 이후에도 팀원들과 재밌게 노는걸 보면서 나도 꼭 다음기수에는 가야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계속 신청했다.
하지만 2,3기 모두 탈락했고 이번 4기때도 처음에는 떨어졌다.
그러다 추가합격 관련 전화가 왔고 이번 4기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참여하게됐다.
> 중요한건 ... 꺾이지 않는마음
항상 신청서를 비교적 성의없게 썼던것 같아서 이번에 성의있게 신청서를 작성한게 합격의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추가합격이라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았고 언더독 마인드로 이번에 내가 참여해서 무조건 상을 받을정도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던것 같다.
이전 기수들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3박4일로 진행됐고, 첫날 숙소와 비행기 비용은 내가 부담했다.
우선 내가 구름톤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딱 2개였다.
첫번째는 원래 살아가는 모토가 '남는건 사람이다' 였기에 이번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담아내는것이었다.
두번째는 둘째날에 팀빌딩 한다는걸 알고 갔는데, 이때 같이 될 팀원들과 좋은 팀분위기로 개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이었다.
첫날에는 교육들과 자기소개로 시작했다.
시작하면서 멘토분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름톤을 시작했을때가 한참 팀문화와 스프린트에 관심이 많았었고, 이런 부분을 자기소개하는데 사용했다.
후에 알게됐지만 이때 자기소개했던게 인상깊어서 팀원들이 나를 먼저 찾아왔다고 했다.
혹시나 구름톤 4기이후에 참가자는 자기소개에서 인상깊게 준비하면 좋을것 같다!
이후 주요 강의들이 있었고 내용들은 링크로 대체하겠다.
그리고 이건 강의들으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말이다.
'삽질하면서 남들과는 다르게 최적의 길을 찾아가는 노하우를 얻는게 성장이다.'
왜냐면 얼마전에 우아한테크코스의 "포비"도 비슷한 말을 했다.
"결국 자기만의 방법으로 공부하고 성장하는사람이 성공하더라."
그래서 나만의 길로 성장하리라 더 굳게 마음먹었던것 같다.
그리고 첫째날에는 같이 점심먹은 개발자분들이랑 같이 저녁 먹었다!
둘째날에는 각자 준비했던 아이디어 발표 + 본인에 대한 PR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 팀빌딩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건 당시 준비했던 PR pdf파일
발표 준비할떄는 몰랐는데 발표할때는 후회스러웠다.
글로만 장황하게 있다보니 전달하기 힘들었기에 다음에 이런 발표가 있다면 글의 비중을 줄이고 적절한 시각자료를 첨부하는게 더 좋을거란 생각을 했다.
팀빌딩이 시작됐고 이떄의 분위기는 마치 야생을 보는듯 했다.
우선 팀은 FE2,BE1,디자이너1,PM1로 이루어지는게 기본이어서 나는 첫날 같이 밥먹었던 개발자들을 먼저 찾아갔고, 우선 나 포함 FE2,BE1이 됐다.
근데 그렇게 모이자말자 갑자기 나에게 디자이너1,PM1분씩 찾아와서 우리는 팀빌딩 시작 30초만에 팀이 구성됐다.
그래서 모였다 우리팀 너는 내 운명
아이디어는 PM이었던 연경이의 아이디어를 채택했고 "산호로 현재 환경이 변하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준다" 에서 초반에 각자 뭘 원하고 어떤걸 만들고 싶은지 얘기를 해보면서 아이디어를 좀 더 고도화 시켰다.
아이디어 초반에는 내가 그동안 스프린트 했던 경험을 살려서 디벨롭했다.
디벨롭당시 정리해뒀던 글들
정민
물리적인 공간에서 자물쇠를 걸지말고 온라인 세상에서 걸어주자.
장소에 가서 일기기록 서비스
오늘 인프라는 짜놓고 API배포까지 가능하도록
심사 키포인트가 그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문제가 돼고있는가 , 타겟층이 명확한가,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가
옥상풀빛 도시에 있는 옥상들이 방치되니까 정원을 구성해서 위에서 푸른빛처럼 보이는
결국 문제를 해결 해 줄수있는가? 기능을 위해 서비스만 나온다. 이건 배척하자.
진혁
MBTI처럼 해변에 16개정도가 있고 마음에 드는 해안을 보여주는 서비스
사용자에게 정보를 받아서 원하는 해안을 추천해준다.
풍경과 대비되는 쓰레기를 보여주면서 경각심을 알려준다.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링크로 이동시키기.
잘 퍼지면 홍보나 공유가 잘 될것이다.
완성 할 수 있는 규모였으면 좋겠다.
경각심만 주자.
연경
산호가 서식지가 바뀐다
환경부나 제주도에서 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개인적인 봉사자를 통해서 저장한다.
기록을 하는 의미도 있고 사회적가치도 이룰 수 있다.
사진 기록도 하면서 반응도 할 수 있는.
네이처링이라고 환경서식지 기록하는건데 조류나 식물을 많이하는데,
조류들을 일반적인 사람이 찍어서 관리하는게 있다.
네이버 스마트렌즈를 통해서 알려준다.
영화취향을 분석해서 원하는 섬을 추천해준다.
지도에 기록하고 공유한다.
다이빙 시장은 촉망받는 시장이다.
수민
사용자 경험, 퀄리티가 있으면 좋겠다.
탄소적립이 너무 흔해서
자기 기분이나 무드를 통해서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흔히 가보지 않은곳.
여행객과 현지인들과의 그런걸 막고
발달된대만 발달됐다 특색
네이밍 인 제주는 되는것만 확인했다.
사람들이 너무 환경에 관심이 없고 참여자가 낮았다.
이미 잘되고 있는 시장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탄소에 결국 도움이 안된다.
산호 뱃지를 만든다거나 귀여운 부분을 추가하면 좋겠다.
모두에게서 나온 공통 Point 기록 , 공유, 보상
"MBTI테스트처럼 여러문항을 검사하고 나만의 제주도(제주도의 여러 해안가(산악지역))를 알려준뒤 현재와 과거의 대비를 통해 현재 환경문제를 공유하자"
그리고 7시부터는 구름톤에서 제공한 비어파티를 즐겼는데 우리팀은 8시반 까지 즐기고 바로 작업을해서 첫날 와이어프레임을 모두 정리하고 자러갔다.
이날 우리팀 말고 다른팀원들이랑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구름톤 관계자분들께서 만들어주셨는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랑 얘기할 수 있었고 정말 재밌었던것같다.
구름톤에서 유일한 후회되는게 있다면 이때 좀 더 놀지 못했던것?
셋째날부터는 진짜 해커톤 시작이었고 둘쨰날에 만들었던 와이어프레임을 토대로 각자 업무를 시작했다.
우선 PM이었던 연경이가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현업자인 경험을 살려서 어떤식으로 우리의 MBTI같은 질문지를 작성하고 어떤 결과가 나와야할지를 준비했고, 준비가 되는 즉시 BE인 정민이에게 전달해서 해당 내용을 DB에 담았다.
디자이너였던 수민이는 첫날 만들어진 와이어프레임을 토대로 페이지 고도화와 페이지 안에 들어갈 일러스트들을 그리는 작업을 맡았다.
동시에 나(FE)와 진혁(FE)는 계속 피그마 화면을 보면서 페이지를 그려냈고, 태스크는 페이지를 나눠서 가져갔다. ex ) 메인페이지, 선택페이지 > 진혁 --- 결과페이지 > 나
다들 피곤하지만 사진은 못참지
동시에 우리의 목표가 어떻게보면 조금 하나로 뾰족하지 않기떄문에 의문의 생기는점은 자연스럽게 냈고 그런부분이 생길때마다 모두가 수평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나갔다.
그래서 처음엔 비교적 둥글었던 목표가 점점 뾰족해졌고, 결과물들을 표현하는 방법도 점점 성숙해졌다.
예를들면 처음에는 결과페이지에 아무런 설명이 없기에 사용자가 뭘 해야할지 알기 힘들다라는 문제가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위해 다양하게 의견나온거중 "그럼 온보딩을 해주면 좋겠다"가 채택돼서 결과페이지로 진입시 모달창으로 온보딩이 생겼다.
그리고 원래는 결과창에서 버튼을 통해서 현재의 제주와 미래의 제주를 대비하는 방법을 택했는데 이또한 유저의 접근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 화면을 스와이프 하는방식을 택했고 이또한 온보딩 모달에 포함됐다.
팀 리더였기도 했고 자기소개때 잠을 잘 안잘거라 당부를 했던만큼 잠을 최대한 안 자려고 했지만 결국 2시간정도 잤다.
처음에는 계속 버티다가 결국 자러갔다.
수민이가 말했던 잠론이 있다.
모두가 잠을 몇시간 자고 잠을 잘 참는것도 유전인데 그래서 누군가는 매일 2시간만자도 7시간 잔 사람처럼 활동이 가능한 유전자가 있고 누군가는 하루에 6~8시간은 꼭 자야 활동이 가능한 유전자가 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많이 나에게 도움됐다.
혹시나 해커톤에 참여할 사람중 본인이 잠을 잘 못참는 사람이 있다면 억지로 세는거보다는 팀원들에게 말하고 조금이라도 자는걸 추천한다.
나도 이걸 조금만 더 일찍 반영해서 잠을 자고 왔더라면 코드 퀄리티가 더 높았을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잠을 2시간 자고온후 집중도의 퀄리티가 달랐다.
넷째날 정오까지 발표자료를 작성해야했다
발표는 PM이었던 연경이가 발표하기로 했는데 내가 추천했다.
왜냐하면 애초에 이 아이디어를 냈던 당사자여서 관련 지식이 제일 많았기도 했고 아이디어 발표를 진행할떄 굉장히 발표를 잘한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리고 비교적 업무가 일찍끝난 연경이와 정민이 수민이가 발표PPT를 만들었고 FE들은 끝까지 화면을 개발하는데 시간을 쏟았다.
그리고 이건 테오의 스프린트에서 배웠던건데 어떤 프로토타입을 완성했을때 꼭 신경써야할 요소들이 있다.
Title넣기, Favicon 넣기, og태그 넣기, 가능하다면 GA심기.
그래서 위 부분을 정오가 되기전에 마무리 했다. 아래는 GA창.
내가 발표순위를 1위를 뽑아버리는 바람에 발표준비시간이 굉장히 짧았는데 연경이가 너무 발표를 잘해줘서 보는내내 감탄만 했던것같다.
그리고 QA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발표하기 직전까지 개발하느라 별다른 준비를 못했다.
그래서 수민이랑 연경이가 QA 대부분을 진행했는데 둘의 말솜씨를 보면서 감탄만 했다.
나중에 우리팀끼리 오프라인으로 만나면 어떻게 그렇게 발표하는지 물어볼생각.
그리고 심사위원분들이 우리팀 제품 퀄리티가 높다고 말해주셨는데 이떄 FE개발자로써 개발했던게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너무 뿌듯했던것같다.
다른팀 결과물들을 보니 수상 못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수상 발표 직전에 카카오 황민호님이 오셔서 우리 프로젝트 너무 이쁘다고 이정도면 수상할거같다라고 얘기해주셔서 기대를 조금 했던것 같다.
그리고 결과는 최우수상.
우리는 대상이 남아있든말든 최우수상을 타서 너무 행복했다.
정말 느낀게 많고 재밌었다.
첫째날 둘째날에는 구름톤에서 진행하는 강의들이 너무 재밌어서 이 모든걸 담기위해 집중하면서 노션에 남기려고 노력했다.
GDS(Goorm Design System)을 실제로 볼때는 정말 감탄만 나왔던것 같다.
그리고 여러멘토님들과 카카오 조훈님 황민호님 그리고 구름의 류성태 CEO님이 해주셨던 말들이 너무 와닿아서 말씀하시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고 놓치지 않기위해 노션에 전부 적어뒀다.
그리고 잠을 많이 못자서 숙소에 많이 있진 못했지만(?) 방이 너무 아늑하고 좋았다.
비어파티때 나왔던 안주들은 너무~~ 맛있었고 이때 음식만 보고 행복했었으며, 그 외에 중 석식 야식도 너무 맛있었다.
멘토님들도 우리가 먼저 질문하지 않아도 먼저 찾아와서 여러 솔루션을 주셨는데 우리팀도 처음에 아이디어가 뾰족하지 않다는 문제를 인지만 하고 있지 어떤 대안이 있지 않았는데 이런부분을 멘토님이 와서 피드백해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만들어진것 같다.
우리팀이 제일 시끄러웠다.
말도 제일 많았고 웃음도 제일 많아서 그랬던것 같고 오죽하면 다른팀들이 우리에게 작업이 다 끝났냐고 물어볼정도였다.
그래서 지금 그 시끄러웠던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기에 이런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고, 누구 하나의 노력이 아니라 이런 팀 분위기는 모두가 좋은 사람이기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로 얘기가 너무 잘됐던것같다. 누구 한명이 말을 해도 모두가 경청했고 추가로 본인이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자유롭게 모두 이야기 해본뒤에 결정만 결정권자가 하도록 진행됐다.
이런점들이 있었기에 퀄리티가 있는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팀들 한명한명이 좋은사람임과 동시에 잘하는 실력자였다.
나 뺴고는 대부분 현업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들을 자연스럽게 해커톤에 녹였기에 팀으로써 성숙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업적인 요소를 이번 해커톤에서 신경도 못썼는데 창업 경험이 있던 수민이가 이런부분을 신경써줘서 이런부분도 우리 퀄리티에 한몫했다고 생각한다.
위의 이번 목표에도 적혔듯이 이번 구름톤에 온 이유는 사람이었다.
애초에 이때까지 내가 개발자로써 성장한 제일 큰 이유도 주변의 좋은 사람들이었고,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좋은에너지를 교환하고 가자는게 이번 해커톤 제일 큰 목표였고 그 목표는 조금 달성했다고 생각한다.(시간만 이틀 더 있었으면 모든 사람들이랑 친해질수 있었을텐데 .. 아쉽다)
그리고 수민이와 연경이는 이미 현업자였던 경험이 있어서 좋은 개발자에 대해서 얘기를 해줬는데 현업에는 의외로 본인의 생각을 잘 말하고 둥글둥글한 개발자가 잘 없기에 나의 둥글둥글한 부분은 미래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해줬다.
그래서 이런부분을 더 발전시키고, 지금 부족한 개발실력을 좀 더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가 팀 리더를 맡은만큼 조금 더 책임감있게 팀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그저 한명한명 더 얘기해보고 먼저 물어봐주고 먼저 공감해줬다 즉 나보다 팀을 더 생각했다.
그래서 해커톤이 끝나고 몸은 성치 않았는데 마음은 너무 편안했다.
이런 모든걸 경험해보니 첫날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보면 조금은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번에 시간내서 회고시간을 가졌고 추가적으로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말이나 피드백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운명이들 소중해~
너무 재밌었다. 강의 듣는것도 재밌었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랑 개발 얘기하는게 너무 재밌었다.(울산 살아서 맨날 온라인으로만 했었다.)
그리고 잠을 좀 못자긴 했지만 팀의 공동 목표를 위해서 개발했던 시간은 한번도 따분하지 않았고 너무 재밌게 몰입했다.(그러지 않았다면 그렇게 개발 못했을것 같다.)
우리팀은 마치 작은 스타트업 같았고 분위기가 좋은데 좋은 결과물을 만든 선레를 하나 만든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수민이가 창업 얘기를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좋은 팀들과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창업까진 아니더라도 비슷한 프로세스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이번에 급하게 만드느라 코드퀄리티를 거의 신경 못썼는데 꼭 리팩토링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이 만든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함께 링크를 공유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다.
여러 질문들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제주를 추천받고 해당 장소의 맛집이나 숙소를 추천받으세요!
그리고 이에 대비되는 미래의 제주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 환경문제에 대해 알아봐요.나의 탐라
안녕하세요 :) 국비지원 부트캠프 엘리스트랙입니다! 개발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멋지십니다 :)
혹시 신입으로 개발 공부하면서 기술면접에 대한 대비가 막막하시다면, 이번 기술면접 특강도 관심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로 행사 안내드려요~
프론트/ 백엔드 모두 실력있고, 실제 면접관으로 활동하고 계신 개발자 코치님께서 진행하시니 참여해 보세요> https://festa.io/events/4389
그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깔끔한 글이네요! 키워드들도 잘 정리되어있어서 술술 읽히는 글이였어요! 날로 늘어가는 회고실력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