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4
- 32비트의 IPv4주소는 현재 많이 사용이 된 주소임.
- 이제 곧 버전 6짜리로 바뀌고 있으나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서, 기존에 IPv4주소체계로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배우는것이 요번 장의 목표
CLASSFUL ADDRESSING
- 클래스마다 Netid, Hostid로 나뉘어진다.
- 클래스 A의 백만개정도 되는 주소가 현재는 낭비되고 있음..
- B도 마찬가지고..
Subnet
- 네트워크 안에 있는 네트워크를 서브 넷이라고 부른다.
- 각 서브넷에서는 대표주소로 시작주소를 놓고, 끝 주소는 broadcasting 용으로 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어떤 네트워크에서 필요한 서브넷 개수가 n개라면, 이를 log_2를 취한 값인 k 만큼을 서브넷 구분 위한 비트로 사용한다.
CLASSLESS ADDRESSING
- 이게 왜 나왔을까?
- IPv6라는 근본적인 리소스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나왔지만, 이걸 실제로 바로 적용할 수 없음.
- 일단 IPv4는 써야겠다, 대안이 좀 필요하겠는데?
- netid를 고정하지 말자! 그래서 낭비를 좀 줄이자! 그래서 CLASSLESS가 나타나게 됨.
- 그래서 /n 이런 표현을 써 줘야 앞의 prefix가 얼마인지를 알 수 있다.
Example
- 156.34.13.35/25 주소가 속한 네트워크를 4개의 서브넷으로 구성해볼것!
- 87.105.43.95/23 주소가 속한 네트워크를 8개의 서브넷으로 구성해볼것!
- 14.24.74.0/24 주소에서 처음엔 120개의 주소로 이루어진 서브넷, 60개, 10개 순서대로 서브넷팅 해볼것
- 14.24.74.0/24 주소에서 처음엔 10개의 주소로 이루어진 서브넷, 60개, 120개 순서대로 서브넷팅 해볼것
- 서브넷의 크기가 큰 것부터 하는게 좋을까? 작은 것부터 하는게 좋을까? (큰게 좋음!)
Special address
- DHCP라고 해서, 유동아이피 쓸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의 한 종류가 있음.
- 한 컴퓨터에 Ip가 할당이 안되어있는것임. 이젠 물어봐서 할당을 받아야 함.
- 그래서 Source에는 0으로 다 채우고, 보내는 쪽 주소는 다 1로 되어있게 함.
- 다 1로 되어있는 주소를 limited broadcast address라고 함.
- 이것과 유사하게, 끝 8개가 모두 1인 주소를 directed broadcast address라고 함. 이는 네트워크 밖에서 네트워크 안에 있는 호스트한테 바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법임.
- loopback address라고 해서, 한 컴퓨터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모두 실행할 때 쓰이는 주소도 있음!
NAT
- 공유기가 하는 역할인 Network Address Translation
- 공유기에는 공인 IP하나를 딱 놓고, 그 안에 연결되어있는 기기들에는 사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