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심화(5)

EN·2022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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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란?

  • 이전의 방식: waterfall (폭포수)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 까지 이런 식으로 생각함.
    • 이런 방식으로 하다 보니, 10개 중 9개의 프로젝트가 출시도 못하고 사라짐!
    • 계획을 잘못 잡아서 그렇다고 치부해버림.
  • 좀 더 나은 방법으로: Design thinking
    • 공감->문제정의->아이디어 찾기->시제품 만들기-> 평가하기 단계를 좋은 앱이 나올 때 까지 반복
    • 아이디어 검증만 하지 말고, 진짜 제품 만들때도 이 방법 써보자!
    • 인터넷이 발전하고 수정, 배포가 쉬워지다 보니까 이렇게 주기가 짧아지게 됨.
  • 요즘 대세는 애자일(Agile)
    • 모든 개발 단위를 ‘스프린트’로 찢어버리는 것임.
      • 스프린트1: 개발, 디자인, 테스트
      • 스프린트2: 개발, 디자인, 테스트, …
    •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변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지!
    • 정확하게 말하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이라고 한다.
  • 애자일 선언
    • 공정과 도구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기획서 길게 쓰지 마라)
    •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
    •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
  • 애자일의 단점
    • 계획의 불확실성
    • 팀 구성 어려움
    • 비포괄적인 설명서
    • 최종 제품이 요구사항과 다름
  • 그래서 데브옵스가 뭔데?
    • Development + Operations
    • 개발과 운영을 합침.
    • 요즘엔 애자일 보단 데브옵스
    • 운영까지 내 손 안에서 처리해야 함. 정말 정신 없음. 근데 이게 요구사항이라고 하시네..
    • 앱과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제공할 수 있또록 …
    • 오퍼레이션은 여기서 배포를 뜻함. 어떤 서버에다가 어떻게 배포되도록 할 것인지, 그리고 대응(트러블 슈팅)에 대해 의미함.
    • 그래서 퍼블리싱이라고 해서, 이거를 자동화 하는 툴이 있음. 에러가 나면 다른 코드를 쓰고, 뭐 이런 버전에 대해서 다시 재배포 하고 이런게 다 자동화 되어 있따는 말임.
  • 데브옵스의 장점
    • 속도
    • 신속한 제공
    • 안정성
    • 확장
    • 협업 강화
    • 보안
  • 앱개발자 입장에서의 데브옵스 툴
    • 마이크로소프트 앱센터
    • 깃허브 액션(이게 훨씬 유명해지고 있음.)
    • XCode Cloud(이건 뭐 굳이…)
    • 어떤 데브옵스 도구를 써도 그 중심엔 코드 관리하는 Gi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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