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공과를 졸업했고, iOS 앱개발을 지망하고 있으며
현재 수준으로는 일정 수준의 CS + 알고리즘 문해 다수 그리고 C++, Swift에 이미 익숙해 있는 수준으로 글을 정리했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 환경
macOS Ventura 13.0
2.6 GHz 6-Core Intel Core i7
위 링크를 참고하면서, 고등학교 때 수학의 정석을 본다는 느낌으로 한글자 한글자 천천히 보고
제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것들만, 간단하게 기록할 것입니다.
혹시나 같이 공부하시면서
이 글을 읽으시면서 중요해 보이는데 빠진 내용들은 댓글로 적어주시면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TOML이라는 파일은 Tom`s Obvious, Minimal Language라는 것의 줄임말임.
Cargo의 configuration format
[package] = 패키지 구성 요소인듯(section heading that indicates that the following statements are configuring a package)
카르고를 구성하는 name, version, edition들.. edition에서는 나중에 또 배운다고 한다.(The next three lines set the configuration information Cargo needs to compile your program: the name, the version, and the edition of Rust to use.)
[dependencies] = the start of a section for you to list any of your project’s dependencies. (spm을 예시로 들면 패키지 나열하는걸듯)
챕터 2장에서 created라고 하는(러스트에서는 패키지를 crates 라고 하는듯) 것을 추가해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함.
여기에 소스파일이 들어가는 듯 하다.
이렇게 빌드해도 되고, 아니면 그냥 VSCode에서 run 해도 되고.
Cargo.lock파일은 건들지 말자. cargo에서 알아서 관리해준다고 한다.
Cargo run이라는 명령어를 다시 돌려보면
Compiling과정을 거친다!
If you had modified your source code, Cargo would have rebuilt the project before running it, and you would have seen this output(프로그램이 running되기 이전에 카르고는 프로젝트를 rebuilt한다.)
Cargo check -> This command quickly checks your code to make sure it compiles but doesn’t produce an executable:(이 명령어는 그냥 compile만 하고 executable한 코드는 만들지 않는다.)
질문: 왜 exécutable 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단순히 내 코드가 compile할 수 있다고 확신을 주기 위해, 주기적으로 체크하곤 한다.
Cargo build —release라는 명령어 치면 최적화와 함께 컴파일 할 수 있다.
Target/release 그룹 안에 executable이 생성될 것임.
Git 클론할 때 얘기인듯.
커맨드 창에 git clone …
이건 그냥 원래대로 하면 될듯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