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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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은 이렇게 tree 형식의 자료 구조로 되어 있다.
tree 형 자료 구조란, 위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먼저, 하나의 root(뿌리) node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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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에서는 위쪽의 노드를 부모(parent) 노드, 아랫쪽 노드를 자식(child) 노드라고 한다.
root node는 가장 위에서 시작되는 node이니까 parent(부모)가 없는 node가 되고, 이를 뿌리(root) node 라고도 부른다.
반대로, children(자식)이 없는 node를 잎(leaf) node라고도 한다.
뿌리(root)에서 시작해서 잎(leaf)에서 끝나는 것!
👉 node(노드) 란?
tree 구조에서 root 노드를 포함한 모든 개개의 개체를 node라고 표현한다.
head, body, title, script, h1, HEADER-1 등의 태그뿐 아니라 태그 안의 텍스트나 속성 등도 모두 node에 속한다.
서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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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델 중 하나로 사용자가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는 모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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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IaaS와 같은 모델처럼 트래픽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서버의 가용량을 증/감 시킬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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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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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시 카드 붙는 것 까지 구현
회고 및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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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TIL를 적지 않아서 모아모아 생각나는 것들로 작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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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할 일이 너무 많아도 꾸준히 TIL을 작성하는 버릇을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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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도 많이 정리하고 다시 보고 꾸준히 복습과 예습을 번갈아 하고 있다.
또한 손으로 ‘직접’쳐보고 생각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중이다. -
사실 나는 코딩을 그저 못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코딩을 짜고 직접 실행해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도 손으로 직접 쳐보고 다시 쳐보고 구글링을 많이 하다보니까 (삽질을 대신 많이함) 그 부분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 없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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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세상에 널렸고 잘 하시는 분들은 나보다 전부터 준비를 해왔던 사람들임에도 초조함을 느낄때가 가끔씩 있긴하다. 그런 분들은 나보다 먼저 준비를 시작하셨고 그만큼 더 투자해야겠다 ! 라는 생각에 항상 밤 늦게까지 게더에 들어가 학습시간을 높히려 노력한다. 오래 한다고 '잘'하는 지경에 갈 수는 없지만 이만큼 노력해서 지금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 투자하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셋! 을 항상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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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마음속에 당황투성이이고 작아지기 한이 없지만 그래도 사소한 성과를 보이는 것에 스스로를 칭찬하고 '좋은 개발자'는 '어떻게' 성장 했는지 현직 개발자들의 발자취를 둘러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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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TMI지만 일화는 나중에 내가 멘탈이 나약할 때 읽어보기 위해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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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1. 저번주 과제 제출 전날 평균평점 구하기를 하기 위해서 2일 정도삽질을 했는데 항해원께 물어보다가 이런 저런 시도를 같이 해보면서 동작됨에 감격했다.
이 오류 전부터 항해원에게 ‘코드를 확인하고 실행시켜보는 방식’을 옆에서 2주동안 지켜보며 어떤식으로 코드를 대하는지 관찰을 많이 했었다.(마치 전교꼴등이 1등 붙어다니면서 행동따라하는 것처럼 ㅋㅋㅋ) 관찰하면서 내가 하는 방법을 많이 바꿔보고 시도해봤다.
그저 ‘이거 어떻게 해야되나요?’라는 질문이 아니라 문제에 대해 나도 시도해보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너무 즐거웠다. 또한 항해원이 그 시간을 같이 기다려주고 내 의견을 피드백, 공유해줌에 너무 감사했다. -
일화2. 개인프로젝트 과정을 거치면서 안 되는 부분에 있어 좀 더 자료를 찾아보고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다.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내가 이 중 모르는 게 뭔지’ 에 대해 더 찾아보고 기록했다.
일화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다음주 목표
- TIL 매일 간단히 작성하기
- 다음주 일요일에 회고 작성 꾸준히 하기
- Js 강의 듣기 !!
- 리액트 과제 제출!
- 리액트 과제하면서 부족했던 부분 기록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