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 안춥니다. )
- 이 글은 우리가 앞으로 할 일에 큰 도움이 될 글입니다.
(
큰 도움 == 큰 어려움)
인터넷의 역사와 인터넷 세상의 흐름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이제는 인터넷을 더 잘 이용하기 위해
이번글에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내용은!
이번 글에선,
우리는 통신할 때 어떤 내용을 주고받는가에 대해 알게된 뉴비가
' 그래서 어떻게 쓰는거냐구요! '
라는 진짜 중요한 질문을 만났을때,
양팔걷고 보여주는데 필요할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요청 ( Request ) 과 응답 ( response )
둘 다 ' Start Line ' 에서 가지고 있던 항목이죠?
1. GET
데이터를 받아오기만 ( get ) 할때 사용해요~
가장 간단한 방식이고, 많이 사용되죠! ( body 없는 경우가 많아요. )2. POST
데이터를 양식있게 ( post ) 다룰때 자주써요! (
엄청나게 ' 핫태핫태 ! ')3. OPTIONS
요청 URI 에 대하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Method 를 보고싶을 때 써요!
4. PUT
데이터를 생성할때 사용해요!
데이터 관리방식이 바뀌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됐어요~5. DELETE
삭제 요청을 보낼때 사용해요!
이 친구도 데이터 관리방식이 바뀌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됐어요~
우리의 통신상태가 어떤지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코드에요!
통신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상태를 표현하는 내용이라,
- 200 ( OK ) : 문제없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코드! ( ㅇ ㅡ < ) ~*
- 301 ( Moved Permanently ) : 다른 주소로 바뀌었을때
- 400 ( Bad Request ) : 잘못된 요청일때
- 401 ( Unauthorized ) : 누구인지 모를때
- 403 ( Forbidden ) : 권한이 없을때
- 404 ( Not Found ) : 요청된 URI 없을때
- 500 ( Internal Server Error ) : 죄송합니다 Front - End 님...
REST
-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 대표성을 띄는 것들로 상태를 전환하는 방식 )
대표성이 있는
Resource -> URI 가 지정한 항목
Method -> HTTP 처리방식
Payload -> 요청 ( request ) 라는 정보단위의 핵심 ' body '
↑ 요소들을 핵심매개로 하여 원하는 처리내용을 정의하는 방식
말로 풀어서 이야기 해보자면!
URI 로 지정된 Resource ( 대상 ) 에 대하여
HTTP Method ( 원하는 방식 ) 로
Payload ( 원하는 처리내용 ) 을 처리하도록 정의하는거죠!
( Payload = request.body 라고도 표현할 수 있어요 ! )
self-descriptiveness 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 -> 자기 자신에 대한 설명성이 명확하다! )
URI ?
- Uniform Resource Identifier ( 통합 자원 인식자 )
- 특정한 자원 ( 자료나 정보 ! ) 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준이죠 !
- URL 과 URN 이라는 두가지 형태를 가져요!
Uniform Resource Locator ( 자원의 위치값 이에요 ! )
Uniform Resource Name ( 자원의 이름값 이에요 ! )URI 의 기본적인 문법쓰! 대부분의 상황에서 ' _ ' ( underscore ) 는 포함하지 않아요! 너무 긴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고, 영어 대문자보다 소문자를 써요!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실제로 활용할때 필요한 접점을 배웠어요!
완성도가 더 높은 웹 서비스를 할 수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
( 오늘 첨으로 강조기능 알았는데 재밋네 ㅋ 꿀잼쓰!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