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시스템 개발팀 EntryDSM입니다.
4기, 5기 선배들이 작성했던 https://velog.io/@entrydsm에 이어 1학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벨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ntryDSM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시스템 개발팀입니다.
2022년도 현재 엔트리는 2학년 9명(프론트엔드 5명, 백엔드 4명), 3학년 4명(프론트엔드 2명, 백엔드 2명)으로 총 13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팀원 모집은 매년 2학기 중에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개발은 2학년과 3학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Entry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입학전형 시스템
2. REPO : 학생, 선생님, 기업이 사용하는 레쥬메 시스템
EntryDSM의 간단한 소개를 마치며, 팀원들이 소개하는 팀 엔트리는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
🦖 : 무모한 도전을 할 용기를 주고 그 무모한 도전을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맙고 든든한 존재입니다.
🥋 : 항상 새로운 것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주는, 모험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 : 언제나 따라붙고 없으면 허전한 그림자 같은 존재입니다.
🦹♂️ : 미리 다녀보는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 : 엔트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둠 속 유일한 한줄기의 빛이었어요.
🍇 :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낸 팀이기에 들어와서 성과를 보고 싶었습니다.
🦹♂️ : 입학 전형 시스템을 엔트리 팀에서 개발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때부터였어요.. 엔트리에 반하게 된 게
🎃 : 엔트리라는 좋은 동아리라는 인식이 컸고, 실력이 부족한 저에게는 둘도 없는 기회여서 지원했습니다!
🥺 : 실사용자가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여서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리고 선배들이 믿음직해서 엔트리에 합류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 처음으로 입학 전형시스템 코드를 제가 직접 짠 것이었습니다. 기능을 짜면서 어려운 부분을 하나씩 해결해 가며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 저도 엔트리 랜딩페이지가 배포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맡은 부분은 크지 않았으나 협업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 깊이 남았습니다.
🐸 : 신입생들이 들어오고, 전공 동아리 면접을 진행할 때 '엔트리 서비스 사용했던 것이 기억나나요?'를 가끔 물어볼 때가 있는데요,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기억해 준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 엔트리에서의 첫 코드리뷰가 가장 뿌듯했던거 같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기여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 : 엔트리의 자랑은 엔트리 팀원들입니다. 서로 알지 못했던 부분, 어려운 부분을 함께 알려주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며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 엔트리 팀원과 경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고 가르쳐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같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멋진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 : 어떤 안건에 대해 여러 방향에서 들여다보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 : 제가 느낀 엔트리의 자랑은 도전에 있습니다.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매력적인 동아리입니다.
🥺 : 멋진 팀원들! 실력 좋은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모르는 저에게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었고, 나만 이해하는 코드가 아닌 다른 팀원들을 생각하는 코드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글로 EntryDSM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프로젝트와 더 좋은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여기로 연락 주세요:)
짧지 않은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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