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용해보는 깃... 익숙하지 않다.. 하나도 모르겠지만.. 극복해보자 !
Git branch 전략
github 저장소를 잘 활용하기 위해 git branch에 대한 workflow를 정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협업 과정에서 프로젝트 관리와 배포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git branch 전략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git branch 전략은 크게 Git Flow 와 Github Flow로 나뉩니다. 여러 개발자가 동시에 작업할 때, 기능 별로 branch를 나누어 작업하도록 한다면 변동 사항이나 이슈를 독립적으로 관리하기에 용이합니다. 개발하고자 하는 서비스 및 프로젝트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브랜치 전략을 택하여 작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Github Flow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ithub Flow
지난 게시물에서 살펴보았던 Git Flow 와 달리 Github Flow는 굉장히 간단한 구조입니다. 이름 그대로 Github 환경에서 사용하기 용이하며, 자동화를 적용할 수도 있는 브랜치 전략입니다.
master / main
제품으로 출시될 수 있는 브랜치, 즉 출시 가능한 코드를 모아두는 브랜치입니다. 해당 브랜치의 모든 커밋은 빌드가 가능하고 언제든 배포해도 괜찮은 상태이어야 합니다. 이를 Stable한 상태라고하며, 해당 브랜치에서는 항상 Stable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Topic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사용하는 브랜치입니다. Git Flow의 Feature 브랜치와 동일한 역할을 하며, Hotfix 브랜치 없이 Topic 브랜치에서 버그 관리까지 함께 수행합니다. Topic 브랜치의 이름을 정할 때는 기능을 명시하도록 해야합니다. 구성원들 사이에 꾸준한 Push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Pull Request를 통해서 진행한다.
적합한 프로덕트?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단일 릴리즈 버전으로만 제품을 출시할 경우에 적합하다.
개발 과정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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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Git Branch 전략 비교 - Git Flow vs GitHub Flow | heewon.k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