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엔드 인턴으로 프로젝트의 기존 코드를 살펴봤을 때, 모든 배열 비동기 작업들이 reduce로 처리되고 있었다.reduce는 이전의 결과값을 다음 실행에 넘겨주어 합계 같은 것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고, 내가 보기엔 forEach나 fi
고객사가 서비스 대금을 초과해서 결제를 하면, 잔여액으로 남은 금액이 넘어가게 된다.이전까지는 (총 입금 금액) - (총 사용 금액) 방식으로 잔여액을 구해서 매 결제마다 적용하고 있었다.그러나 해당 방식은 매번 모든 입금 내역과 서비스 로그를 조회해서 필터링하고 계산
토큰 refresh 동시성 이슈 현재 회원 인증 시스템은 JWT 토큰 방식으로 access token & refresh token 을 이용하여 구현했다. 이때 refresh token 은 매 access token 이 만료되어 refresh 할때마다 a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