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세팅을 마쳤다면, 이제 상단의 Category를 준비해야합니다.
저는 현재의 제 약력과 전체적인 카테고리, 태그들을 모든 내용을 게시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연도별 등의 내용으로도 세팅하실 수 있습니다.
원하는 url만 잘 기재하시면, 표출하고싶으신 사이트(Github 등)로 연결하실 수도 있습니다.
# main links
main:
#- title: "Home"
# url: "/"
- title: "Introduce"
url: /about/
- title: "Category"
url: "/categories/"
- title: "Tags"
url: /tags/
title은 화면에 보여지는 영역입니다. 여기에 기재하는 텍스트값대로 보여집니다.
url은 _pages내에 정해져있는 양식 혹은 특정 링크로 연결해줍니다.
_pages내의 양식을 그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permalink 를 알아야합니다.
이 내용은 _pages 내의 상세한 내용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minimal mistakes의 대다수는 /page name/ 으로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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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about/
title: "About"
toc: true
toc_sticky: true
toc_label: "MYSELF"
---
![icon](/assets/logo.ico/apple-icon-120x120.png)
원하는 자기소개 상세 내용
상단에 permalink 로 되어있는 내용을 그대로 차용해주시면 됩니다.
title은 말그대로 제목입니다. 생략해주셔도 됩니다.
toc는 Table of Contents의 약칭으로 모든 포스터의 우측에 적힐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필수 사항은 아니라서 toc, toc_sticky, toc_label 모두 생략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설명하는 내용이 길어질수록, 원하는 정보를 찾고자하는 사용자가 불편하겠죠?
저는 무조건 스크롤이 생기는 내용이라면 toc를 사용합니다.
toc에 등록되는 방법은 markdown의 헤더(Header)를 사용해주시면 자동으로 기재됩니다.
제목의 단계에 따라서 toc에서 이런식으로 들여쓰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