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스토리 - 01

엄지찬·2023년 3월 30일

Java 개발자를 꿈꾸며


지난 6개월간의 긴 대장정이 끝이 났다. 이제 남은 건 취업을 향한 목표이다. 하지만 무작정 취업을 하고 싶어서 기본적인 이력서 작성과 간단한 자소서. 그리고 띄엄띄엄 잔디가 심어진 깃허브를 갖고선 이력서를 지원하였다.

결과는??

처참

물론이다. 나에겐 별다른 메리트도, 뽑아야 할 이유도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건 순식간이었다. 그러다 보니 비전공자인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이 들게 되었고, 현직자들의 조언에 따라 천천히 해볼 수 있는 걸 해보려고 한다.

나를 보여줄 수 있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는.
단순한 노력이 아닌 무얼 노력하기 위해 어떻게 하였는지를.

다시 공부해보며 차근차근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기술블로그를 해보고는 싶었지만,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도 벅찬 내게 무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시간도 남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내게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족했던 개념을 채우기에는 기술블로그만큼 좋은게 없다고 판단되어 천천히 작성을 해보려고 한다.

무엇이 되든 한번 시작해보자.

할 수 이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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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신입 개발자의 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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