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는 멘붕이었다. 분명 수업(?)시간에는 비교적 순조로웠던거 같았다. 그러나 과제일 열자마자 응용이 불가하다는것을 알았다.
프론트엔트 컴퓨터가 요청을 보내면 백엔드 컴퓨터가 요청에 맞는 API를 실행하여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서버에서는 요청을 받은 데이터를 다시 백엔드 컴퓨터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하자면 어디서부터 실행해야 할지 막혀 버렸다.
Axios 라는 서버를 어디에 적용해야 할지, dotenv를 한쪽은 적용하고, import한 javascript에는 적용을 안해도 되는지(헷갈려서 다 해버렸다!)
굉장히 기초라고생각되는 것들에서 막히는 일이 많이 발생하였다.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코드 실행뿐만 아니라 채점 후 제출이 넘어가야 하는데
채점단계에서 여러 항목을 테스트 하는데 막혀 버린다.
2.axios
이번에 두번째 과제인데 여전히 뭔가 낯설고 어렵다.
axios를 활용하여, SMS문자 보내고, email 보내는 것을 테스트 했다.
문자를 보내거가 email을 보내기 위해서는 서버를 빌려야하는데 여기에서 NHN클라우드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메일을 보내기 위해서는 도메인이 필요하여 가비아 사이트를 이용하여 도메인을 만들 수 있었다. 22년3월22일 기준으로 .shop이 첫 해 500원이라는 할인된 가격에 프로모션 중이지만, 원하는 도메인 네임이 없어서 .com으로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