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개념을 너무 오래동안 메달렸던 것 같다. 그렇다고 확실해 이해 했는가? 그렇지도 않다ㅠ. 이해하는 것을 누구가에게 설명하는 것이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6월 초에 실행 컨텍스트 주제로 TIL을 작성하였는데, 시간을 오래 소요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어려운 개념이다. this
에 대한 개념이 부족다하고 생각하여 이어서 this와 바인딩
이라는 주제로 벨로그를 작성하였는데 전체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에 상당한 어려움에 빠졌다. 부족하게 생각한 scope
개념을 다시 짚으면서 closure
에 대한 내용도 공부 중이다.
우선적으로 유투브에 잘 설명 된 내용으로 복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