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라는 뭉뚱그리하게 설명한다면 컴퓨터의 작업을 온라인을 통해 처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게 과거 컴퓨터 근처에 있는 단말기나 수많은 통신장비 및 네트워크를 구름처럼 그리기 시작하였고, 나중에 온라인으로 작업을 해주는 것을 구름처럼 개념을 잡기 모호하기도 하고, 구름속으로 들어가면 어느 장비를 사용 할 수 알 수 없고, 알 필요도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클라우드라고 했다고 한다. (마치 태극권과 같이 말한거 같다.)
퍼블릭 클라우드 : 공공클라우드, 개방형 클라우드라고 한다. 기업이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모든 인터넷 사용자가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사실 여기까지는 전현 감을 잡지 못했지만, 대표 기업으로 AWS(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IBM Cloud 등등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칭한다고 한다고 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 사설 클라우드, 패쇄 클라우드라고 하며, 제한된 네트워크에서 특정 사용자만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고 기업 내부에 저장 된다고 한다. 개별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며,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앞서 얘기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혼합한 형태라고 한다. 더 깊이 들어가면 이해가 많이 안되어 다음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위에서는 서비스 '제공' 유형이었고 여기서 서비스 유형들을 설명하려고 한다. IaaS, PaaS, SaaS 라고 하는데 알아보려고 하는데 이름이 형탱가 어렵지 알고보면 oo as a service의 줄임말이다.
대용량 서비스가 가능하고 예측 불가능한 수요에도 대처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위가 최대 장점이고 장점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서버라는 인프라를 돈먹는 하마와 같다고 한다. 기업입장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른는 서비스에 서버를 증설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장점이 너무 커 단점을 잊고 있었다.
제 3자가 데이터 관리 한다는 위험성.
기업의 데이터라는 것이 민감한 정보 측면도 있고, 자산 측면도 있다고 생각한다. 제 3자가 그것을 관리하는데 유출되거나, 사라진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상당한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꽤 있었다고 한다.(소개는 안 할 것이다)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클라우드 기능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경험들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나무위키, 2022년05월02일 접속]
https://namu.wiki/w/%ED%81%B4%EB%9D%BC%EC%9A%B0%EB%93%9C%20%EC%BB%B4%ED%93%A8%ED%8C%85
[클라우드란 무엇인가 – 개념, 장점, 서비스 구분, gabia, 2022년05월02일 접속]
https://library.gabia.com/contents/infrahosting/9114/
[클라우드 컴퓨팅의 유형, Red Hat, 2022년05월02일 접속]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computing/public-cloud-vs-private-cloud-and-hybrid-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