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협업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8조' 칭구들과 리팩토링을 하게 되었다 ㅠㅠ
서버분들과의 협업이 처음이어서 어리버리하기도 했고 ㅜㅜ
혼자 페이지를 다 구현하다보니 서버친구들이 만들어준 API를 모두 반영하지 못해서 항상 마음에 걸렸던 우리우리 8조...
이번에 8조 친구 중 한명과 실전프로젝트를 같이 해서 친해지기도 했고 ㅎㅎ
마음의 짐같은 '당커땡(당신은 커피가 땡긴다)' 프로젝트를 조심스럽게 꺼내니 너무 흔쾌히 응해줘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미니프로젝트할 때 기능을 못넣어드렸던 ㅜㅜ 다른 서버분도 함께 하기로 해서
나는 정말정말 이 리팩토링을 열심히 할거시다...!!!!
실전 프로젝트 끝나고 이력서 쓰고 면접 준비하느라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중간중간 이력서 쓰기 싫을 때.. 면접 준비하기 싫을 때 ㅎㅎ..... 짬내서 피그마를 만들었다.
당커땡 구버전

구버전은 셀렉트박스로 분기가 되는 게시판을 만드는 것/ 검색기능이 들어간 페이지를 만드는 것에 만족을 느꼈었는데.. (코린이.. 사실 로그인때문에 정신없는 것도 있었구 ^_ ㅠ)
리팩토링 하려고 보니까 '레시피 게시판'이랑 '카페소개' 게시판이 똑같아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커땡 ver2


테이블을 통해서 표현했던 게시판과
회원가입/로그인이 페이지로 이동되는 것이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져서,
게시판 목록을 카드박스 형식으로 바꿨고 모달창으로 로그인/회원가입을 표현해봤다.
특징이 없는 두 게시판이 너무 지루하다고 느껴져서 각각 카테고리에 맞는 테마를 적용해주었다.
레시피 게시판은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직접 레시피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이미지 도식화를 해보기로 했다. DB구조를 싹다 바꿔야하는데도 서버 친구가 너무 좋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줘서 좋았다 (사랑해 민지야)
카페 소개페이지는 '이미지'와 '장소'를 더 표현하기 위해서 멀티 이미지와 지도API, 우편번호 API를 추가해보기로 했다.
장소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별점시스템도 추가하고 싶었다.
ㅎㅎ 피그마 디자인하고 너무 예쁘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
같이 리팩토링하는 다른 서버분께서 대댓글도 추가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셔서
대댓글도 넣어볼 예정이다. (사실 구현은 해주셨다.. 내가 부지런히 해야지 )
Giphy라는 친구도 댓글에 넣어보고 싶은데, 요고 까지는 조금 과한 욕심인 것 같아서 2차 스코프로 넣기로 했다.
당커땡 기획할때 관리자 페이지와 악성글 신고?? 등등 아이디어는 굉장히 많았는데
내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다 추가할 수 있을 것 같고 ㅇ_ㅇ
후후 이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의 스킬업됏댜규

오늘 면접준비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한테 '2시간만 놀게!!!' 하고 프로젝트 세팅하고 깔짝(?) 거렸다.
놀면서 코드짠다고 변태취급 받았지만... 재미있는걸 어떡행 헤헿..
내일 면접어택 타임어택 하고!
타입스크립트 스터디 끝나면!
또 놀아야지!!... 2시간만 놀게요 8_ 8
다음주에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포도알' 프로젝트도 하기로 했는데
webRTC도 쓸 수 있고.. 캔버스도 쓸 수 있꾸... 소켓 알림두 써보기로 햇꾸
진짜 너무너무 기대된다......... 얼른 코드 짜고 싶엉...
취업할 생각은 있는거냐 .......8ㅅ8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