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시디언 vs 노션 비교

Erdos·2024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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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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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시안님 특강에서 캡쳐)

⭐ 참고
유데미 뉴스레터
책 -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 저자 특강

블로그 일주일 1포스팅의 기록을 쌓기에는 노션보다는 옵시디언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일주일만 빨리 읽을 것을!
기록이 있다는 전제하에 ai를 이용해서
비슷한 내용의 글들을 한 번에 찾을 수 있고, 내용들을 연결할 수도 있다.

| 옵시디언(Obsidian)


  • 홈페이지

  • 기록툴, 로컬 기반, 마크다운 포맷

  • 개인 지식 관리와 정보의 체계적 정리를 원하고, 빠른 속도와 보안을 중시한다면 정리앱으로 강추
    🤔

장단점

장점단점
- 백링크, 그래프 뷰 기능 확용으로 복잡한 생각을 정리, 문서간 관계를 잘 보여줄 수 있다.
- 로컬 기반이라 빠름
- 플러그인을 활용하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마크다운을 지원해 다른 플랫폼과 호환이 쉽다.
- 템플릿 부족
- 협업 기능은 제한적
- 포트폴리오 공유에는 적합하지 않음(공유에 제한적)
- 마크다운 문법을 어느정도 알아야 한다.

| 노션(notion)


  • 홈페이지
  • 웹 기반 협업 툴, 언제 어디서든 같은 업무 내용을 확인하고 작성할 수 있지만, 로딩시간이 다소 길다(😣 맞아맞아)
  • 협업이 필요하고 문서 꾸미기를 좋아하지만, 기능 자체는 복잡하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추천

장단점

장점단점
- 하나에 데이터베이스에 다양한 보기모드를 지원한다(표, 캘린더, 목록 등)
- 문서 내 계속 문서를 생성할 수 있고, 문서가 많아져도 깔끔
- 협업에 용이하므로 팀 프로젝트에 적합
- 다양한 템플릿
- 포트폴리오 활용(템플릿이 다양하고, 수정 용이)
- 웹기반이라 로딩 속도가 느리다.
-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 무료버전은 문서 갯수 제한이 있다. (오호??? 🤨)

| 특강(7.4)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 기록광을 위한 기적의 정리 도구, 마크다운, 플러그인, AI 활용까지 한 권으로 익히기]

🚀 저자 소개: https://thinkingsian.com/about
🤔 옵시디언이 궁금해서 참여했는데,
요즘 계속 고민이었던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지식 아카이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특강이었다.
의외의 곳에서 답을 찾다니.. 완전 좋은데?💡

옵시디언을 사용한다면 뭐가 좋은가?

1. 생각의 플레이그라운드 구축

  • 지식, 정보 관리에 큰 도움
  • 지식과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시각화 하기가 좋다.

2. 추천 대상: 자신의 세계를 만들고 싶은 사람

  • 책을 많이 읽고 이를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고 싶은 사람 → 기록한 것 연계
  • 연구자, 개발자, 작가 등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 → 아이디어
  • 지식 확장이 필요한 사람

책 추천

  1. 세컨드 브레인

  2. 제텔카스텐

  1. 거인의 노트

  1. 제럴드 와인버그의 글쓰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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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사랑하는 애독자📚 Stop dreaming. Start living. -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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